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민초의나라ll조회 7654l


 
😂
2개월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눈에보이면 더 좋긴한데 어차피 혈관은 만져서 찾는거라 괜찮아요
2개월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그리고 문신있어도 혈관은 도드라지게 보여서(보이는사람한정) 문신이있어도 혈관좋은사람이면 다 보일수있어요
2개월 전
전 오늘 비만 이레즈미 환자 라인 잡는데 손등 밖에 없는데 거기 너무 많이 맞아서 아프다고 딴 데 놔달라는데 거기 뿐… 만져지는 혈관조차도 없는…
결국 주사실 출신 수쌤이랑 손 바꿔서 놨습니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보넥도 사태에 상당히 불쾌해하고 있다는 삼성.JPG296 우우아아10.15 18:3793453 31
유머·감동 신입 피자 때문에 퇴사한다...127 JOSHUA9510.15 19:0884603 0
이슈·소식 현재 충격적이라는 한국 20대 공식통계.JPG115 우우아아10.15 21:2180552 2
팁·추천 국수나무 베스트 메뉴들.jpg267 세기말10.15 15:0794162 12
정보·기타 강남역에 있는 200억 대저택 내부.jpg168 308624_return10.15 22:1266433 5
회 먹을때 절대 하면 안된다는 행동2 無地태 0:18 1445 0
'한강 작가가 아이 낳기로 결심한 남편의 말' 글 쓴 트위터리안 사과문.twt 픽업더트럭 0:17 2327 1
줏대있게 갤럭시 외길 인생 걸어오더니 갤럭시 광고 찍은 줏대좌 임팩트FBI 0:16 716 1
나는 현재 만 나이로 대답한다 VS 아니다3 친밀한이방인 0:15 319 0
2010년대 텀블러 감성....jpg7 306463_return 0:13 12696 5
ENHYPEN (엔하이픈) 'ROMANCE : UNTOLD - daydream -'.. 미미다 0:03 202 0
ㅇㅌ 불매) 네이버 그냥 노선을 남성향으로 잡았나바2 Tony Stark 0:00 1899 1
20획짜리 한글1 백구영쌤 10.15 23:53 1506 0
노래방 바닥에 연예인이 누워있을 때 찐반응 .jpgif1 널 사랑해 영 10.15 23:50 4457 1
최근 넷플 공개된 영화 전란에서 연기 호평인 베우 멍ㅇ멍이 소리 10.15 23:50 1594 2
88년생 카라 한승연 근황.jpg 탐크류즈 10.15 23:49 3571 2
편지의 윗줄은 비워놓았어요, 탐크류즈 10.15 23:47 1286 1
예상을 할 수가 없었던 하버드생의 오디션 근엄한토끼 10.15 23:42 852 0
촬영팀 철수 한다니까 문 잠가버리는 할머니1 칼굯 10.15 23:29 2381 1
인생은 운빨이라는 의사쌤.jpg2 칼굯 10.15 23:25 6044 5
직장인들 업무가 어렵다 vs 사회생활이 어렵다20 훈둥이. 10.15 23:22 8075 0
생각보다 많다는 돈 빌리는 사람의 마인드.jpg3 칼굯 10.15 23:21 3752 0
설리는 떠났지만 설리의 말들은 여전히 여성들과 연대하고 있다2 큐랑둥이 10.15 23:21 1596 4
남자들 죄짓고 감옥가면 옥바라지 해주는 여친/아내 에게 부탁하는것 담한별 10.15 23:19 2044 0
엄마, 나는 그걸 몰랐다 311354_return 10.15 23:17 103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8:38 ~ 10/16 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