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5953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2개월 전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서울사람들 내일 집에만 있어야 하는 이유🚨178 우우아아10.04 22:4493670 11
유머·감동 주둥이도 혈압 오르고 나도 혈압 오르는 원나잇중독 고민상담109 널 사랑해 영10.04 22:1591200 5
이슈·소식 [속보] 승객 158명 탄 티웨이 비행기, 기내서 연기 나 회항85 우우아아10.04 21:1169425 0
이슈·소식 동영상 유출로 고생했던 흑백요리사 최현석 😭😭70 Twenty_Four10.04 21:4498462 5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8600만원 예산의 무관중 공연에 있었던 한 사람.jpg84 펩시제로제로10.04 21:2385653 19
에버랜드에서 닮은꼴을 만난 배우 신승호149 뜌누삐 07.24 12:20 104098 37
대한민국 상위 1%의 퇴근 후 삶.jpg25 따온 07.24 12:19 32952 11
[단독] 美 화장품 전시회서 한국관만 '텅'... 물품 컨테이너 통째 도둑 맞았다47 지상부유실험 07.24 12:12 80455 0
한드 팬들 사이 신흥 적폐로 떠오르고 있는 최악의 유배지14 qksxks ghtjr 07.24 12:02 34748 3
이시절 문근영 김수현 합 못본게 통탄스러운 글...jpgif5 세상에 잘생긴 07.24 12:01 9152 1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 참가자 명단.jpg161 멍ㅇ멍이 소리 07.24 12:00 160045 4
무리에 끼지 못하는 아픈 고양이의 친구가 되어준 새끼강아지.jpg6 JOSHUA95 07.24 12:00 6391 12
알바 그만둘때 코코뚜뚜 07.24 11:59 956 0
사려고 하면 많이 망설이지만 사 놓으면 잘 먹는 과자20 하니형 07.24 11:57 13152 0
의외로 맛있는 군대 비닐밥4 풀썬이동혁 07.24 11:50 4775 0
핸드폰이 침수되었을 때 일본에서 쓰는 방법.jpg1 박뚱시 07.24 11:43 5533 0
엄마 새로 사귄 친구야.jpg4 뜌누삐 07.24 11:19 7092 5
180만원 샤넬화장품 받은 김건희 "할인마트에서 산줄"57 뉴긩이 07.24 11:15 78418 12
문체부에서 제작한 한류 공모전 홍보 가수가된 아이돌1 K-T 07.24 11:11 7091 1
"요즘 교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공무원 학부모의 불만, 이유 봤더니9 태 리 07.24 11:08 8502 0
신하균 인터뷰 킹s맨 07.24 11:03 1857 1
[네이트판] 언니 남편이 너무 소름돋아요1 민초의나라 07.24 11:01 11438 0
영국에서 열린 자기가 예쁜거 아는 800마리 치와와 미인 대회21 색지 07.24 11:00 25988 29
이번 갤럭시 Z플립6, Z폴드6에서 압도적으로 인기 많다는 컬러.JPG2 이차함수 07.24 10:59 3896 0
굵기가 엄청난 바나나25 한문철 07.24 10:59 213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3:20 ~ 10/5 1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5 13:20 ~ 10/5 1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