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옛날부터 이화여대에서는 고대생과 개는 출입금지였었죠 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식당에서 데이식스 예뻤어 나오는데 너무 이상해서273 Wannable(워너10.18 14:02115853 28
팁·추천 클렌징 오일+클렌징 폼은 제가 가장 반대하는 이중 세안 조합이에요292 다시 태어날10.18 19:0484883 6
이슈·소식 "성전환 수술 없이도 OK"...男→女 바뀌는데 18일이면 끝125 태래래래10.18 11:0191781 4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한국 아파트 침입영상 (충격주의)🚨168 우우아아10.18 19:0888961 8
이슈·소식 박지윤 남사친이 성소수자인 걸 알면서 상간 소송건 최동석121 게터기타10.18 13:1094084 23
도서관 사서라구? 편해서 좋겠다~! (일상이 후려치임인 여초직업 전문직 사서에 대한.. 뇌잘린 10.14 22:52 1825 1
요리하는 돌아이랑 만난 이수지 세훈이를업어 10.14 22:46 505 1
인류애 가득 채워주는 사진들.jpg6 308624_return 10.14 22:39 3464 10
제일 최근에 저장한 여자 사진 올리고 가는 달글8 WD40 10.14 22:29 1847 0
두바이의 수중호텔5 ♡김태형♡ 10.14 22:23 3201 0
코수술 절대 하지마세요 jpg185 옹뇸뇸뇸 10.14 22:21 102682 13
한국은 분명 나아지고 있다는걸 보여준 유투버.jpg159 꾸쭈꾸쭈 10.14 22:20 67142
마인크래프트 내부같은 둔촌주공 아파트(올림픽파크 포레온) 토롱잉 10.14 22:15 1994 0
가자서 팔다리 잘린 어린이 4000명… 금속조각 넣은 폭탄 사용됐나81 311103_return 10.14 22:15 77934 5
거북이 히치하이킹하다 사랑 찾은 게.gif2 맠맠잉 10.14 22:14 1344 4
월급 2배 받기 vs 오전만 일하기3 백구영쌤 10.14 22:14 656 0
최태준, 상탈 등목신에 시청률 최고 17.2%…안방 여심 뒤집혔다(다리미 패밀리) nownow0302 10.14 22:13 930 0
성경에 묘사된 실제 천사의 모습.jpg4 311328_return 10.14 22:11 3056 0
도대체 무슨 맛인지 넘 궁금한 웹툰 속 레전드 볶음밥 parkwonbinn 10.14 22:04 1626 2
POW(파우) 'Boyfriend' Teaser HYUNBIN(현빈) 자아아아앙 10.14 22:02 252 0
카을엔 카디건 류준열 강다니 10.14 21:52 2445 0
일본 여성 연예인 결혼 레전드 BEEB 10.14 21:50 3256 0
[ENG] 나야...볼빨간사춘기❤️ 부산 여행 온 사람 찾는데 등장한 안지영..?!.. 4차원삘남 10.14 21:49 145 0
한학기가 36만원인데 대학운영 자금 괜찮은가요?? 핑크젠니 10.14 21:48 1621 1
철거하려는 자, 기억하려는 자 (1668차 수요시위) 백챠 10.14 21:44 29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4:54 ~ 10/19 4: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