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쟁이 시작된 뒤 요르단 강 서안지구에서도 어린이 143명이 숨졌다고 유니세프가 밝혔습니다.
그 전 9개월 기간에 비해 희생자가 2.5배 늘었습니다.
또, 실탄에 맞아 다친 팔레스타인 어린이도 440명에 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65207?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