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wenty_Fourll조회 3856l


 
아닉넴뭘로하지  이게되네
진짜 맞아요 뭐 심각하게 있을 필요도 없고..
친구들이 놀러와서 웃고 떠들었는데 진짜 유일하게 웃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정 : 일주일동안 갇혀서 삼시세끼 전통음식만 먹으면 5억지급186 백구영쌤14:3531495 2
정보·기타 한가위 인사 현수막 대신 진료가능한 병원 안내한 민주당 의원들186 wjjdkkdkrk8:0371953
유머·감동 롯데월드 갔다가 매직패스에 극대노한 아저씨137 308679_return10:3562453 12
이슈·소식 충격적인 지적장애 3급 아빠가 13살 친딸 수년 간 성폭행...103 가나슈케이크14:1737635 8
이슈·소식 현재 너무 엠지스러워서 엄두도 안난다는 단어.JPG88 우우아아11:3266382 1
심심해서 써보는 고잉세븐틴 장르별 정리글1 맠맠잉 07.30 09:00 822 2
반반결혼 바이블1 311328_return 07.30 09:00 6906 0
미혼남녀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낙산사' 경쟁률 70대 1 넘겨.news9 주악구옥주희 07.30 08:56 18489 0
런닝맨 오키나와 PPL 의혹.jpg25 유난한도전 07.30 08:42 44468 8
선입견으로 과도하게 후려쳐진 음료....jpg139 우우아아 07.30 08:18 125676 4
이니죽푸리🍀 루이바오🐼.gif3 지상부유실험 07.30 08:18 4821 1
[비밀의숲2] 천국도 학벌로 들어가는.. 비서울대 천국 입뺀씬.jpg1 306463_return 07.30 08:18 5660 0
신궁으로 이름날렸던 우리나라 장수1 qksxks ghtjr 07.30 08:18 3483 0
호러영화 속 부모 특1 데이비드썸원 07.30 08:18 3205 0
박수홍 집이 남의 일이 아니었네요.pann20 킹s맨 07.30 08:18 29387 4
뭘 하기에 늦었다고 생각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이하늬짤1 풀썬이동혁 07.30 08:17 4650 1
아니 나 호돌이 디자이너분이 꿈돌이도 디자인하신 거 오늘 알았어.twt3 맠맠잉 07.30 08:17 5973 2
가장 뜻이 긴 단어로 기네스북 등재된 단어 (feat.한글의 위엄)1 Side to Side 07.30 08:17 8124 1
올림픽에서 사라진 기괴한 종목들183 geebee 07.30 07:01 114210 17
하다하다 본인들 국기도 잘못 다는 파리올림픽...82 geebee 07.30 06:59 103985 3
[단독] 80㎝ 일본도로 아파트 주민 살해…30대 남성 긴급체포2 망고씨 07.30 06:51 10401 0
갤럭시 워치 의외의 개꿀 기능 - 생리 주기 예측 알림5 지상부유실험 07.30 06:27 9113 0
지예은 인스타그램 업로드26 wjjdkkdkrk 07.30 06:24 41912 2
황선우, 자유형 200m 준결승서 '충격 탈락'…메달도 불발[파리2024]18 훈둥이. 07.30 05:41 43894 0
오키나와에서 만난 타코라이스를 훔먹는 길고양이 🐱5 색지 07.30 05:17 14867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24 ~ 9/17 1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17 19:24 ~ 9/17 1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