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1233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친구가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한다면 어떻게 대답할지 적어보는 달글171 반해버렸는데11:1149393 0
이슈·소식 SNL, 하니·한강 패러디 논란…"풍자 없는 따라하기는 희화화일 뿐" [MD이슈]239 t0ninam11:5556121 5
유머·감동 최예나 네모네모 이즘 평127 t0ninam13:5647300 2
이슈·소식 한국 진출 무산된 일본 편의점 최고 인기 제품.JPG119 우우아아10:2671937 3
이슈·소식 박지윤 최동석사건의 본질91 다시 태어날8:3665217 1
의외로 한국보다 밥에 진심인 나라1 Wannable(워너 10.17 16:41 2351 0
"항문에 바둑알 넣어" 중학교 동창 괴롭힌 10대 징역 7년10 피지웜스 10.17 16:38 7437 0
초보 작가와 프로 독자1 겨울이 좋아 10.17 16:33 2547 0
제가 옷을 너무잘입어서 예비동서가 싫대요22 Side to Side 10.17 16:33 23953 3
신박한 회 포장방법5 쿵쾅맨 10.17 16:28 15172 1
네이버통장(미래에셋증권 CMA-RP) 수익률 변경 안내(10/17~)3 맠맠잉 10.17 16:27 1195 0
아이유가 착용해서 주문량 미쳐버린 모자….jpg5 하뿅 10.17 16:23 24836 1
"임영웅 콘서트 VIP석 잡아준 '금손' 지인에 1만원 사례, 너무 적나요?"72 피지웜스 10.17 16:18 84071 0
연령대별 SNS 앱 사용자, 사용시간 순위1 헤에에이~ 10.17 16:16 944 0
제이홉이 받은 전역 롤링페이퍼3 옹뇸뇸뇸 10.17 16:15 7576 0
고기 굽는 걸 처음 본 아기의 표정.gif5 더보이즈 상 10.17 16:14 7785 1
로이킴, 12월 부산 콘서트 개최 확정…연말 따뜻하게 덥힌다 swingk 10.17 16:11 187 0
음식을 복스럽게 먹는 은하1 삼전투자자 10.17 16:06 2072 1
올해 바람잘날 없었던 4세대 여돌중에서 가장 실속 챙기는 여돌8 311329_return 10.17 15:57 7369 1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 "우크라이나에 한국군 투입시켜야"2 펩시제로제로 10.17 15:48 1838 0
누군지 모르고 카톡하는 웹예능에서 실수했을때.jpg 핑크젠니 10.17 15:46 2178 1
이거 뭐야 내 뇌가 이상한거야? 왜 이상한게 보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욤이욤이2 10.17 15:45 4225 0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선배미 있는 아디다스 우기.jpg1 알린와아아우 10.17 15:40 5434 0
로마시대 상류층 주거지.jpg6 임팩트FBI 10.17 15:40 9513 4
원어민 교사의 한국 급식 인증 .jpg3 중 천러 10.17 15:37 8666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9:58 ~ 10/20 2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