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팁·추천 정보·기타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초록글 한강투신 생명의전화 근황...71 l 이슈·소식
  새 글 (W)      14  
qksxks ghtjrll조회 87468l 9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한강투신 생명의전화 근황... | 인스티즈

추천  9

이런 글은 어떠세요?

 
   
맛동산산  ......
와 생사를 고민하다 없는번호라고 들리면 너무 절망적일 것 같은데요…
2개월 전
이몽금  변화하지만 변함없는
2222
2개월 전
3 저기 서서 몇십분 고민하다 없는 번호라는 말 들었을 때 기분 상상이 안 돼요
2개월 전
4 진짜 나는 영영 혼자구나 생각할 것 같아요
2개월 전
55 너무 무심하네요
2개월 전
6……… 마지막 희망이 끊어지는 버림받은 느낌일 것 같은데요…
2개월 전
PLAVE예준  WAY 4 LUV
6….
2개월 전
정국아...  넌 정말 진국이다...
888…
2개월 전
999...
2개월 전
민윤기'  보라해
10...
2개월 전
티바나  호오우옹오오옹
11....
2개월 전
태호건곤범궁오둥  쏘비스트하이라이트
12 이게 무슨...
2개월 전
nani  슙슙
13 없느니만 못하다
2개월 전
1414 차라리 없는게 나았을 거 같아요......
2개월 전
복실ee  💎
15 이거는 종용수준 아니냐고요....
2개월 전
16....
2개월 전
17
2개월 전
핑가  핑구동생
18..
2개월 전
19 죽으라는 건가
2개월 전
20
2개월 전
 
 
어엿브다  그러니 행복하리라
😠
2개월 전
늘 이런식이지..
2개월 전
SoS
번호 있고 없고랑 날씨가 무슨 상관이죠...?
2개월 전
전화선 부식?
2개월 전
어떤 사람이 저거 안 돼서 빡쳐서 민원 넣으려고 다시 돌아갔다는 글을 본 거 같은데 ㅋㅋ큐ㅠㅠㅠㅠ
2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웃프네요
2개월 전
감스트  김인직
😥
2개월 전
GIF
(내용 없음)
2개월 전
나라의 시스템이 다 망해가고있다
2개월 전
나라의 시스템이 아니라, 사회복지법인에서 자원봉사자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개월 전
정치병자
2개월 전
이게 더 정치병자 같은 댓글
2개월 전
저거는 나라에서 운영하는게 아니라 후원금과 자원봉사로 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24시간 운영인데도 장난전화로 자원봉사자들이 고초를 겪기도 하지요.

물론 되도록 이상없이 운영되고 문제가 있으면 되도록 빨리 개선되는게 좋겠지요. 그러나 당연히 제공되어야하는 공공서비스가 아,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위해 재단에서 돈 들여서 하는 일인만큼 미흡한 점이 있다거나 교체가 늦는다고 너무 욕할건 아니라 봐요.
2개월 전
222
생명이 달린일이니만큼 운영하는쪽도 더신경써야겠지만 일반시민들도 저런 공공재들 아낄줄알아야함
2개월 전
아무 생각없이 운영에 너무 신경쓰지 않는거 아닌가하고 생각했는데 이런 점이 존재할줄은 몰랐어요
정보전달 너무 감사합니다 봉사하시는 분들 모두 박수받아 마땅하시네요
2개월 전
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거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개월 전
저건 일반인이 느끼는 서비스의 부재와 다른 차원이기 때문에..진짜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얼른 고쳐야 한다고 생각함
2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재단 봉사였군요 몰랐네요..
2개월 전
헉... 진짜 생사에 갈림길에 저 소리 들으면 너무 절망적일것같습니다.. 이제와서 말하지만 고등학교-대학교무렵 너무 우울증이 심해서 혼자 죽기 직전에 한강이나 보자하고 시외버스타고 갔었는데.. 수중에 어차피 죽을거라 돌아올 차비조차 안남긴채 갔었죠.. 그때 마지막으로 전화나해보자 하고 전화했었는데.. 전화하면 신고가 경찰서로 바로 가는지 아빠또래 경찰관분 오셔서 어르고 달래고 설득해주셔서 그분이 아침밥까지 사주시고 돌아가는 차편도 끊어주셔서 결국 다시 집으로, 그리고 죽음에서 생으로 돌아왔어요..
어린 나이고 정신도 없어서 명함이나 존함도 못 여쭈었었는데 덕분에 십년넘게 지금 잘 살아가고 있는데.. 그 전화에서 없는 번호라고 나왔었더라면.. 지금 이렇게 행복한 세상을 몰랐었을것 같아요..
2개월 전
정말 필요해서 하시는 분도 많지만 장난전화, 주취자들로 자원봉사자들이 힘들어한다고 들었습니다
2개월 전
알라숑  ㅋㅋㅋ
쓸데없는데 돈쓰느건 울나라가 최고여 저런거 만들고 뒤에 돈많이먹엇겟지...
2개월 전
복실ee  💎
나라에서 운영하는게 아니라 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거래요
2개월 전
조선족이세요?
2개월 전
그러게요 님같은거 먹고 살게 해주려고 세금 낭비할 바엔 복지에나 더 신경써주지ㅠㅠ
2개월 전
(내용 없음)
2개월 전
알라숑  ㅋㅋㅋ
조선족이라뇨 ㅋㅋㅋ 울나라 재단이나 시민단체들 다 일 제대로 안하는데 많아서 저런것도 만들어놓나 싶어서 그런건데 ㅋㅋㅋㅋ
울나라에 믿을 놈 하나 없자나요 ㅋㅋㅋ
2개월 전
 
 
나라에서 하는게 아니였구나.. 관리가 안되면 차라리 없애는게 나을듯 나라도 다리위에서 없는 번호입니다 들으면 더 절망할거같은데
2개월 전
차라리 말못하는 동물한테 의지하면서 살아나가는게 맞나
인간들이 너무 매정함..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클렌징 오일+클렌징 폼은 제가 가장 반대하는 이중 세안 조합이에요311 다시 태어날10.18 19:0499921 8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한국 아파트 침입영상 (충격주의)🚨186 우우아아10.18 19:08106545 8
유머·감동 얼굴 유행 이거 ㄹㅇ 찐이다151 류준열 강다니10.18 22:1184088 19
유머·감동 인스타 21살 애엄마가 들어야 하는 악플95 트러플파스타10.18 20:4763916 0
유머·감동 리모델링 싹 해서 월세 1만원으로 나온 집.jpg202 담한별10.18 14:35100240 43
58살 맞아?…동안 비결 물어보니 '이것' 챙겨먹었다 無地태 1시간 전 1706 1
새삼 번역 역시 창작이구나하고 깨달음 알케이 2시간 전 3526 0
성생활 여성 절반이 걸린다…이 불청객, 2030 가장 취약 [건강한가족] 완판수제돈가 2시간 전 3579 0
그물에 걸린 해달 친구를 구해주면9 306399_return 2시간 전 5514 4
10월19일 생일축하노래1 오이카와 토비 2시간 전 60 0
맘스터치의 실수라고 불리우는 버거.....3 원 + 원 2시간 전 8547 1
해외에서 탈북여성을 잡는 방법 한문철 2시간 전 1641 0
장예찬 "김건희 카톡 폭로, 비윤리적. '남편 많이 고 방구나'식 폭로 안 돼" 옹뇸뇸뇸 2시간 전 460 0
'서울 아파트병'에 걸려있는 사람들 환조승연애 2시간 전 2135 0
수육을 좀 더 많이 먹고싶었던 블로거8 꾸쭈꾸쭈 2시간 전 6648 4
충청도에서만 먹는다는 전.jpg1 풀썬이동혁 2시간 전 2045 0
"이 아이돌/가수가 이 노래 커버해줬으면 좋겠다" 하는거 있어? JOSHUA95 2시간 전 17 0
아기 곰인형 후이바오🐼.gif wjjdkkdkrk 2시간 전 479 0
아빠의 우울증을 낫게 한 방법1 WD40 2시간 전 1293 0
932번째 꼬맨틀 헤에에이~ 2시간 전 212 0
대나무 소리에 푸들짝한 푸바오🐼.gif 패딩조끼 2시간 전 677 0
미국에서 한인들이 긴급 서명까지 하며 막으려는 법안6 윤정부 2시간 전 7916 0
블핑볼때마다 진짜 사람은 영어를 해야한다는 생각밖에 안든다.twt 빅플래닛태민 2시간 전 1563 0
어떤 외국인이 전쟁중에도 떠날수없는 이유 배진영(a.k.a발 2시간 전 343 0
우울증인 언니가 낙으로 여기는 것들이 너무 귀엽고 안쓰러운 후기...ㅠㅠ3 태래래래 2시간 전 9900 6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8:18 ~ 10/19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10/19 8:18 ~ 10/19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