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COUPS.ll조회 4411l 1


 
우리집에도 있었는데....
1개월 전
저걸로 맞으면 아프겠당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139 WD4011:0458065 10
유머·감동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랑 얼굴이 이렇다면 소문 언제까지 날지 얘기해보는달글139 따온7:2579442 10
유머·감동 매장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jpg105 백구영쌤5:5480629 7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111 장미장미14:4737785 0
유머·감동 애기랑 강릉왔는데...168 Twenty_Four9:5365712 47
새기야 니가 언론이냐?1 품바 07.29 08:28 2670 0
밥 푸기의 달인9 311324_return 07.29 08:16 10036 0
🎵아이브 - I AM 308679_return 07.29 08:16 29 0
삐진 여친보다 무서운 삐진 냐옹이.gif3 네가 꽃이 되었 07.29 08:16 3429 0
집순이에게 필요한 190만원짜리 완전체 침대.jpg25 하품하는햄스 07.29 08:16 31134 7
백설기와 흑설기의 숨막히는 대결.gif3 성우야♡ 07.29 08:11 5931 0
순천향대병원 응급실 전면진료불가6 뉴긩이 07.29 08:05 8480 2
회피형이랑 안정형 애착 구분 어떻게 해? 피벗테이블 07.29 08:02 2873 0
호주 딸기 농장에서 일하는 워커홀릭커들21 인어겅듀 07.29 08:00 22517 1
아직 이 영상 이길 비빔밥 먹방은 없는 듯1 위례신다도시 07.29 07:54 1723 0
해산물 안좋아하는 외국인 입맛을 사로 잡은 것1 션국이네 메르 07.29 07:50 4701 1
여행 요정이 나타나 두 가지 제안을 한다면 당신의 선택은?12 306399_return 07.29 07:44 4880 0
뻘하게 웃긴 세븐틴 위버스 모음1 307869_return 07.29 07:44 1253 1
서울에 있는 뉴욕지하철 컨셉 카페1 엔톤 07.29 07:44 3514 0
양궁종목 카리나라 불리는 선수.jpg13 가리김 07.29 07:23 43576 3
직장인들이 공감하는 생활 루틴...63 뇌잘린 07.29 05:55 53819 12
공무원시험 커트라인 레전드.jpg11 한 편의 너 07.29 05:52 29207 1
대머리가 신기한 고양이12 배진영(a.k.a발 07.29 05:32 13243 6
면봉으로 낚시1 308679_return 07.29 05:24 1001 0
선우은숙, 결국 '동치미' 자진하차…"부담드리고 싶지 않았다” 캐리와 장난감 07.29 05:09 1073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8:36 ~ 9/22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