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남준이는왜이렇게귀엽죠ll조회 5120l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동킥보드를 타고 무단횡단을 하던 남성이 버스와 충돌해 숨졌다.

28일 오전 6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신창동 한 사거리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무단횡단을 하던 20대 남성 A씨가 시내버스와 충돌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728n20223

추천


 
어휴... 답답하네요 진짜... 반응 못할 정도로 날라왔나보네
2개월 전
애니덕후  덕질 쉬는중
왜저래 진짜… 안전하게 쓸 거 아니면 타지마……
2개월 전
펀치  재현여친
버스기사님은 얼마나 놀랬을지 .. 짇짜 갑자기 나타나면 상대방도 놀라서 심장 쿵 하는데
2개월 전
킥보드 죄다 없애야함..
2개월 전
또?? 얼마전에도 두명타가지고 다친건가 사망한 사건있지않았나요...?
2개월 전
퀵보드에 부딪혀서 산책하시던 노부부 중 아내분 돌아가신거?
2개월 전
그것도 있고 전역 앞둔 남성 1명 숨진 사건도 있었구네요...
2개월 전
그거말구 밑에분이 말씀해주신건이요!
2개월 전
방탄소년단 캡짱  내남자들💜
진짜 좀 없애라
2개월 전
망개침침  방탄방탄방방탄
하...... 아까 점심시간에 길가는데 엄마가 7살 정도 돼 보이는 애기 태우고 가더라구요....
2개월 전
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네이버 웹툰 '이세계 퐁푱남' 정식 연재222 저지11:0785294 15
유머·감동 리뷰 좀 제발 지워달라는 김밥집.jpg160 배진영(a.k.a발4:20113199 13
이슈·소식 네웹 불매 효과 있음174 류준열 강다니13:0459025 23
정보·기타 월 2000 번다는 프리미엄 택시기사 브이로그109 키토제닉8:5487747 5
이슈·소식 미국에서 한인들이 긴급 서명까지 하며 막으려는 법안84 윤정부5:5187246 6
아 진짜 너무 억지다 '행운의 감자' 뭐 이런게 다있음?;8 언더캐이지 10:01 2670 0
오랜만에 본업하는 가수2 하품하는햄스 9:58 1597 1
이거 느껴지면 백퍼 살찐거다 싶은 전조 증상 말해보는 달글6 삼전투자자 9:58 4940 0
이거는 모두가 찬성한다는 스터디카페 출입 금지.jpg19 수인분당선 9:57 26929 3
예수님이 삼국시대 사람이라니...1 더보이즈 김영 9:56 3402 2
백종원 역전우동 근황1 굿데이_희진 9:55 4367 0
가짜 광기 : 한강 작가가 역사 왜곡 어쩌구 저쩌구3 Jeddd 9:55 4823 1
마약 만큼 중독이 심하다는 도박.jpg3 참섭 9:54 8746 0
홍준표 "명태균, 대선 경선 때 윤에 붙어 여론조작”1 풋마이스니커 9:54 126 1
다이어트 하려고 새우튀김 당근에 내놨는데ㅠㅠ68 둔둔단세 9:48 75010 5
사실 이런 티키타카 좋아하는 여시들 모여라2 950107 9:47 1591 0
사랑해, 알고 있지?1 마유 9:13 4633 2
고양이 키우기 전 필수 시청 짤5 맠맠잉 9:00 6325 0
홍대에서 연예인인척 돌아다닐때 사람들 반응81 따온 9:00 81215 11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5 쿵쾅맨 9:00 3277 1
죽고 사는일 아닌 이상 대강 넘기고 오늘을 행복하게 사세요4 311324_return 8:57 3759 5
충격받는 자기모습 3가지 jpg1 마유 8:57 5918 1
의외로 외래어인 단어1 김규년 8:56 1501 0
이혼한 뒤 처음으로 시켜먹은 치킨1 308679_return 8:54 6169 3
월 2000 번다는 프리미엄 택시기사 브이로그111 키토제닉 8:54 88730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