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성종타임ll조회 18084l


 
😲
1개월 전
무차별 총기난사로 유명한 동네죠.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ㅡ.....ㅜ
1개월 전
맞추려는게 과녁이 아니라서..
1개월 전
쟤네는 인내력없어서 저런거 못할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우리 여동생 진짜 개ㅐ착함356 t0ninam09.08 12:42107292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120 우우아아09.08 22:4149161 1
이슈·소식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107 우우아아09.08 21:5757882 0
유머·감동 네이트판) 불법유턴 사고날뻔 했는데 신랑이 저보고 너무하다는데85 담한별09.08 16:2461047 4
정보·기타 요즘 의사들 프사 상태85 천황09.08 13:5195497 1
디즈니 백설공주 실사화 예고편 "싫어요" 100만개 돌파23 축빠 09.07 21:27 13561 1
어느 일본남이 결혼을 안 하려는 이유9 어른들아이들 09.07 21:16 15893 0
시대를 잘못 만난 치킨 리뷰 레전드6 칼굯 09.07 21:12 12871 1
그냥 Y2K 아니고 '고전 Y2K' 제대로 구현한듯한 엔시티 위시21 김미미깅 09.07 21:06 32176 9
자는 거 구경중ㅋㅋㅋ5 세훈이를업어 09.07 21:04 6307 3
현재 1000플 넘어간 한끼 식사 사진.JPG195 우우아아 09.07 21:01 119084 0
실수로 응급실 옴1 판콜에이 09.07 20:53 8021 0
저항없이 발라당 누워버리는 아기 멍멍이1 이등병의설움 09.07 20:49 2631 0
애착인형이랑똑같은 강아지를 만난 사모예드8 언행일치 09.07 20:45 4132 2
차은우 어머님의 교육 방식.jpg 칼굯 09.07 20:40 5183 0
공자 한국인설에 이은 '손오공 작가 한국인설' 퍼뜨리는 중국6 m12363784 09.07 20:29 5331 0
면허시험 때마다 꼭 나와야 할 문제5 칼굯 09.07 20:23 5562 4
역대급으로 잔인한 것 같다는 엠넷 서바이벌1 근엄한토끼 09.07 20:21 4684 0
SBS 추석 특선 영화13 박뚱시 09.07 20:20 14660 7
김치치즈전 감자치즈전 움짤 gif2 중 천러 09.07 20:18 6349 0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고양이들3 맠맠잉 09.07 20:15 4063 5
코덕 사이에서 혜자라고 난리난 무신사 뷰티페스타.jpg103 토끼인횽 09.07 20:10 85621 13
모 유튜버 결혼 사진 속 하객 옷 색깔 논란19 칼굯 09.07 19:58 46456 5
등호(=)가 만들어진 이유.jpg2 칼굯 09.07 19:51 6522 1
당근에서 빈 햇반용기를 구하는 사람137 어니부깅 09.07 19:43 112505 22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10 ~ 9/9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