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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조회 108352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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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네요 저걸 안된다고 말을 해줘야 아나요?

해외에서 민폐 오지는 한국 유학생 | 인스티즈

해외에서 민폐 오지는 한국 유학생 | 인스티즈

해외에서 민폐 오지는 한국 유학생 | 인스티즈

해외에서 민폐 오지는 한국 유학생 | 인스티즈

추천  10


 
   
~~  글쓴이
😠
1개월 전
‘^’  ☆☆☆☆
워홀 간다고 돈이 많다고 하는 게 아니라
애초에 돈 없으면 워홀 가지 말라고 잔고증명서 제출하는 거 아니냐고요ㅠㅠ

1개월 전
~~  글쓴이
👍
1개월 전
거지근성을 떨치고있네
1개월 전
~~  글쓴이
충격적인건 저걸 팁이라고 올리는 워홀 블로그 엄청 많네요
1개월 전
제발 한국사람인걸 알리지말았으면 좋겠네요
1개월 전
😠
1개월 전
하 부끄럽
1개월 전
~~  글쓴이
검색해보니 저 사람들 말고도 워홀 꿀팁이라고 올린 사람들 또 있네요
블로그도 여러개 나오고

1개월 전
신청하니 거기서 소득 확인 후 선정되어서 받은건데 욕할 필요가 있나요..? 심지어 두명분이라 더 담아줬다는거 보면 본인들이 고른게 아니고 내용물도 거기서 알아서 담아준거같은데
1개월 전
푸드뱅크가 극심한 저소득층인데 몸이 불편하다거나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 당장 끼니 해결하기도 힘든 사람들이 겨우겨우 식사 해결하는 개념이더라구요 그마저도 자금난이고요
평상시에 일하고 번 돈으로 즐겁게 쇼핑하는 영상 올리다가 푸드뱅크에서 캐리어로 음식을 싹 쓸어가니 안 좋은 반응이 나온 것 같아요

1개월 전
와.......... 그런 걸 건드리다니 대박이네요..
1개월 전
적당히를 몰라서 더 그런것 같네요ㅠㅠ
1개월 전
원래 저소득자들은 돈 안모아요 ㅋㅋㅋ 하루살이
1개월 전
~~  글쓴이
저거 캐나다에서 세금으로 운영하는거에요
우리나라 노숙자 쉼터에 중국인 외국인 유학생 우르르 들어와서 공짜로 밥먹고 옷도 받아가고 의료보험 쓰고 나가도 괜찮죠?

1개월 전
꿀팁이랍시고 캐리어 가져가라 이러는게 에바죠
소득만 저소득이지 다른 영상에서는 쇼핑 브이로그 찍던데요

1개월 전
쇼핑 브이로그 올리면서 저소득자라 푸드 뱅크에서 식료품 받아간다는건 앞뒤가 안맞죠.
1개월 전
신 신 유  신나모롤
저거 없이는 못살아가는 분들도 많으신데.. 워홀에 쇼핑도 다니면서 캐리어 꽉꽉채워서 오는 건 선 넘었죠 ㅜㅜ
1개월 전
 
반대로 우리나라 저소득층을 위한 푸드뱅크에 외국인들이 저렇게 캐리어끌고 와서 가져간다하면.....커뮤난리날텐뎈ㅋㅋㅋㅋㅋㅋ 그걸 생각조차 못하나봐요
1개월 전
근데 유튜브 당사자 댓글처럼 푸드뱅크 담당자가 허가하고 준 물건이면 문제될게 없는거 같은데요,,,,
1개월 전
~~  글쓴이
막힐거 같다는 소리가 있더라고요

유학생이 가끔오는건 몰라도 매번 오니

일부 지역은 유학생은 남으면 입장하는 식으로

1개월 전
변명만 주절주절 늘어놓네
1개월 전
꾸역꾸역 하나라도 더 챙기려하고, 딱 필요한만큼만 가져오는걸 손해보는거라 생각하니까 저렇게 되는건가 싶어요....
1개월 전
유학생이 아니라 워홀러면..
대학교 다니느라 일할 시간 부족해서 굶고 다니는 유학생들이 받아갈거라 생각하고 푸드뱅크에서 내주지 않았을까용..
근데 미리 생활비도 준비해오고 일할 자격도 주는 워홀러가 받아가는건 좀 다른거 아닌가 싶네여
그리고 굶고있었는데 감사하게 받아가는 느낌이 아니라
싱글벙글 싸게 쇼핑 싹 쓸어가는 모습이라 푸드뱅크의 도움이 필요한 불우이웃의 모습으론 안보여서 더 욕먹는듯

1개월 전
nani  슙슙
와 미친 푸드뱅크 가서 저러는거에요??????????????????????????? 진짜 욕 나온다 미쳤나봐
1개월 전
사람이 염치라는게 없어지면 저렇게 될듯..캐리어 가져오래 어휴ㅋㅋㅋ
1개월 전
거지근성 진짜 쪽팔려 블랙프라이데이 중국인 보는거같음
1개월 전
쪽팔리당
1개월 전
설령 워홀러 안타깝게 생각해서 허가 받았어도 저걸 꿀팁이라고 유튜브에 퍼뜨리네... 염치도 없고 눈치도 없고
1개월 전
저 유튜버 영상 안봐서 모르는데 글보니까 다른 영상에서 돈 맘껏 쓴다고 쇼핑영상 올렸나보네 그래서 더 욕먹는거 같아 진짜 힘들어서 저랬으면 저렇게 욕먹진 않았을듯
1개월 전
캐나다는 잘사니깐 저소득 기준이 다른가? 젊은사람이 몸도 안성하고 돈도버는데 저런거 이용하면 한국사람들 눈에 안좋게 보이죠 캐나다 기준은 다를지라도
1개월 전
제도를 취지에 맞게 활용해야죠…
1개월 전
저걸 팁이라고
1개월 전
김형태  ㅎㅎ벜벜
도덕성에 어떤 문제가...
1개월 전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저런분들은 국내에서도 저런 행동 많이 해보셨을 것 같네요...
1개월 전
대박이군요와
1개월 전
으음..
1개월 전
뭐에여?
1개월 전
푸드뱅크가 어떤곳인지 모르겠어요 일반 식자재마트인가요?
1개월 전
~~  글쓴이
저소득층 노숙자 등등을 위해서 음식을 무료로 나눔하는 곳입니다.
1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아 싸게 사는 게 아니라 무료군요..
1개월 전
공부하러간것도 아니고 돈벌러갔으면서 ㅎ
1개월 전
와 나라망신
1개월 전
우리나라도 청년들을 위한 나눔 냉장고 있는걸로 아는데 거기 외국인이 캐리어 끌고 와서 물건 다 털어가면 화나지 않겠어요 청년에 해당하는 나이더라도요 외국인 아니어도 지탄받을 듯
1개월 전
유학생 아니고 워홀러면 유학생만큼 돈 많은 거 아닐 듯하고 저기서 소득 산정해서 준 거면 그냥 받는다고 뭐라 팰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만약 정말 그런 사람들을 위해 만든 것이라면 소득 산정 기준을 더 빡세게 잡지 않은 정부의 문제 아닌가 싶고요 정부랑 세금 내는 국민이 싸울 일이지 산정 기준 되어서 받아간 사람이 왜 혼날 일인가요?
1개월 전
그리고 유학생이랑 워홀러는 학비 지출하는 사람과 돈을 버는 노동자 즉 신분과 소비 자체가 다르지 않나요 제목 워홀러라고 바꾸셔야 할 듯한데....
1개월 전
혼자 다 털어가면 진짜 더 필요한 사람은 우짬?
1개월 전
~~  글쓴이
돈이 없다면 한국에서 저소득층 지원 받는 것도 아니고 캐나다까지가서 저런 생활하는 이유가 멀까요? 민폐라는게 다른게 아니죠
1개월 전
몰라서 찾아봤는데 저 분은 민폐가 맞네요 캐나다 복지 제도 자체가 모종의 허술한 점이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저소득층임을 보여준 뒤 복지 혜택을 누리는 것이더라고요 게다가 설령 가지러가도 양심적으로 쇼핑백 한 개 분량으로 남들은 챙길 때 본인은 카트까지 끌어서 캐리어에 담아가는 건 그냥 이기주의라 저도 꼴도 보기 싫어졌어요;
1개월 전
Don't worry  Be happy
어떤게 문제가 되는지 몰라서 보고 있었는데 푸드 뱅크란 곳 자체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곳이라면 또 어느 정도 소득 수준이 되는 사람이라면 저런 행동은 옳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1개월 전
음.. 문제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중국인들이 실업급여 타고 건보 허점 노려서 혜택 받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시겠네요

1개월 전
제도적으로 허용이 되어 받는다고 해도 그걸 자랑처럼 꿀팁인 양 올리고 전달하는 말의 뉘앙스를
고르는 것도 저 분의 선택이죠.
인터넷 매체에 뭐든 업로드하면 반응이 있는데 하물며 그럼 활동으로 수익 등을 추구하는 유투버라면 어떤 반응이나 반향이 오기 마련이지 않나요
제도적으로 가능하니 그만인 건 아닌 것 같은데요

1개월 전
미국이었으면 진짜 난리났을거같은데ㅋㅋㅋ
동양에서온 외국인이 일자리와 저소득층 복지까지 빼앗는다고..

1개월 전
초록나무숲  아이스크림
저렇게까지 쓸어가지만 않았어도 반응 최악이지는 않았을텐데
1개월 전
와...
1개월 전
Dwight Schrute  Beets farm
중국인이 무료급식소에서 음식 왕창 챙겨가는 거랑 똑같죠 뭐 나라 망신이네요,,,
1개월 전
MICDROP  서로가 본 서로의 빛
저걸 꿀팁이라고..
1개월 전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지
1개월 전
저런 제도를 이용하는 건 뭐 조건이 된다고 하니 그럴 수 있다 치는데... 뭐든간에 정도를 지켜야...
1개월 전
아 동사무소에서 나눠주는 라면쌀 같은거를 캐리어채로 담아가는건가요... ㅋㅋㅋ
1개월 전
나라망신...
1개월 전
미쳤죠 중국인이 저런다고 하면 한국 뒤집어질듯ㅋㅋ
1개월 전
돈까스도적단 어디안갔네
지딴에는 알뜰살뜰하다고 으쓱했을 듯

1개월 전
유튜브에 " 캐나다 워홀 로우인컴 " 이라고 검색하면 줄줄이 나오네요 거지궁상들 남의나라에 돈벌러 갔으면서 저소득층 신청은 왜 하는건데요 도대체가 이해할수없는 거지근성 어휴
1개월 전
로우인컴신청 , 준비 , 서류 등등 남의나라 저소득층 복지혜택 꿀빨겠다고 자랑스럽게들 떡하니 기재해놨네요들 ㅎ
1개월 전
이거 괜찮다고하는사람들은 중국인들이 건보허점노려서 이득얻고 튀는거 당연히 괜찮겠죠 ㅋㅋㅋㅋ
사회적약자를 위한 곳에서 한낱 외국인이 캐리어 가져와서 꿀팁이랍시고 터는게 상식적인 일인가요 그것도 브이로그 올리면서 머리가있는건지 거지근성으로 뇌마저 퇴화된건지 징글징글한 워홀거지들

1개월 전
ㅋ ㅐ 리어.... 무지가 아니라 무식해 보임.
1개월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마트에서 장본건줄
1개월 전
정국오빠나랑결혼해  우리는 천생연분♡
예..? 저건 망신이에요
1개월 전
제발 좀.. 이러면서 우리나라에서 조선족들 검머외들 복지비용 도둑질한다고 뭐라하나요 내로남불 진짜 싫네요
1개월 전
그냥 두사람이 한두끼 먹을 정도만 챙겨갔으면 괜찮았을텐데..
1개월 전
저 사람은 선넘었지만 로우인컴 신청하는건 잘못된게 아니지 않나요..? 극심한 저소득층 아니더라도 일반 대학생들도 푸드뱅크 이용하는걸 많이 봐서요
1개월 전
일정금액이 있는 계좌 인증까지 하고 돈벌러와서 수급자신청을하는게 맞는건가요?
1개월 전
워홀 까다롭게 심사하는 종류 중에 하나가 저 사람이 워홀로 건너갈 수 있는 6개월 간의 정착금이 있는가에요 계좌 인증하는게 이거죠 (검사하는 것에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불체자 방지 등등) 만약 타국인이 한국인을 위한 민생복지제도를 남용하고 있다면 깨어지지않아님께서는 불만스럽지 않겠나요? 외국인이 그냥 들어와서 한국의 의료 혜택을 엄청나게 받아가는 것처럼요
1개월 전
계좌 인증은 한국 돈 200만원 정도면 다이고 캐나다 간 상태에서 워홀자에게도 로우인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인데 그것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전 이해가 안되어서요
1개월 전
~~  글쓴이
워킹홀리데이를 캐나다가 왜 시행하는걸까요? 그건 캐나다 와서 무료급식소가라는게 아니라 외국인이 해당 국가에서 근로를 하라고 경험과 추억 쌓고가라고 만들어 놓은겁니다

워홀 자체가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것이면 몰라도 일하기 싫어 생활비 아끼겠다고 캐나다 저소득자용 기부물품을 가져가고남은돈으로 맥북사고 쇼핑에 돈쓰는데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기부는 남의 돈을 내가 받는겁니다 구걸이 아니에요 사회적 안전망이죠

저분이 정말 생활이 어려운걸까요? 아니면 남들처럼 열심히 일하기 싫은 걸까요?

1개월 전
아까 써놨듯이; 저분에 대해서는 저도 전혀 이해가 안가고요..ㅋㅋ워홀 비자를 통해 이민 기능한 스트림을 다양히 구성하고 있는 만큼 캐나다 정부에서 워홀비자 소지자에게 로우 인컴 신청을 허용하고 있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로우인컴 신청하는 모든 워홀자를 비난하는건 아니지 않나 싶네요
1개월 전
이분은 쇼핑 브이로그랑 시키고 싶은거 시켜 먹어야지~ 이런 류의 발언 영상에 많았고 저사람말고도 다른 사람도 푸드뱅크 영상 올렸던데....그 돈 아껴서 가지고 싶은 맥북 에어팟 사셨다고요.....꼭 필요한 분들이 쓰라고 있는 제도를 이렇게 악용하고 남용하고...심지어 이걸 꿀팁이라고 퍼트리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정정당당히 사세요 멀쩡히 잘 살고 있는 해외교포들이나 간절하게 워홀하는 분들 욕먹이지 말구요....
1개월 전
222
1개월 전
어글리코리안..
1개월 전
진짜에요?
1개월 전
체리피커
1개월 전
저러면 이민간 교민들이 욕먹지 않나요...
1개월 전
캐나다 유학생으로서 너무 충격... 노숙자들도 저렇게는 안가져가요...
1개월 전
ㅋㅋㅋㅋ 저기서 자원봉사 했었는데 저런 사람들 보면 웃기더라고요...ㅋㅋㅋ 같은 반 친구도 취미가 와인 수집, 일끝나고 와인 먹으면서 힐링하는게 좋다고 하면서 저길 오더라고요...? ㅋㅋ
1개월 전
댓글보니까 진짜 창피하다... 저기 봉사단체이고 기부 받은 음식들 무료로 음식 나눠주는 곳인데 다른거 다 살 돈 있는 사람이 저길 오네 ㅋㅋㅋ
1개월 전
아니 캐나다 와인도 싼데 왜 그런디야요?...
lcbo나 마트가도 디카 엄청 때리는 게 와인인뎈ㅋㅋㅋ

1개월 전
~~  글쓴이
헐...
1개월 전
입장바꿔서 외국인이 우리나라로 유학와서 저소득층 식품 박스 지원받고 캐리어 끌고와서 담아가고 노숙자 쉼터에서 밥 먹고 가면 화나죠
1개월 전
The Book of Us :  Gluon
저게 문제인 줄 모르겠다는 사람들은……….
1개월 전
끼니 하나 못 때우면 생사가 오갈 정도로 힘드신 분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게 Food Bank입니다 저게 없으면 밥을 못 먹는 분들이요 그 분들을 위한 복지고 구조인데 그걸 저렇게… 서로 배려와 봉사로 이루어진 곳을 악용하다니 윤리 관념이란 게 도대체 어디 간건지 누군가의 고통을 통해 사치 부릴 수 있어서 참 좋겠네요 네
1개월 전
워홀중인데 푸드뱅크란게 있는지도 첨 알았네
1개월 전
으으 나라망신..
1개월 전
seventh heaven  일곱번째 천국.
이게 괜찮다는 반응이 있다는 것조차 부끄러워요.. 진짜 저게 정상이라고 보세요?
1개월 전
하이고… 캐나다 워홀 다녀왔지만 제 주변 워홀 갔다 온 친구들 아무도 푸드뱅크에서 지원받은 적 없어요.. 일을 더 구하면 구했지 정말 듣도 보도 못한 사례인데.. 정말 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가신 건지..
1개월 전
펭아리  🩷🐧🩵🐥💜
탐욕....
1개월 전
김수한무거북이  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돈이 부족하면 TGTG 통해서 싸게 구하세요.... 푸드뱅크는 진짜 하루하루 겨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곳이에요
1개월 전
와 현지 사는 다른 사람들은 저럴 줄 몰라서 식품이나 물품마다 다른 마트 쇼핑센터가서 사는 줄 아나보네ㅋㅋ
1개월 전
저걸 영상올리고 남들이 지적해줘야 알아먹는 지능은 도대체...
1개월 전
푸드뱅크가 뭔지 몰랐는데 찾아보니까 문제가 될만하네요. 우리나라도 검머외 싫어하잖아요 의료보험료는 안 내고 뱅기티켓 끊고 들어와 혜택만 주기적으로 받아가는...어쨌든 이걸 영상화해서 또 만들어 올린것도...ㅜ아이구 참
1개월 전
신 신 유  신나모롤
캐나다 사는 사람으로써 개빡치네요 진짜ㅋㅋㅋ 감방 한 번 가봐야 정신 차리려나 무식도 저런 무식이없네..
1개월 전
합법적으로 받은 것 같은데 혹시 불법인 부분이 있나요?
11일 전
~~  글쓴이
이게 불법이라는게 아니라 모든 해택은 세금을 내는 해당 국가의 사람이 받는게 일반적이라서 같네요
이게 괜찮다면 국내에서 중국인들이 의료보험 안내고 암수술 받거나, 세금 내지 않고 사회보장제도 활용하는건 비난해서는 안되죠

11일 전
매니 몬타나 Manny Montana  매니몬타나 사랑혀 리오 사랑혀
제발 중국말 해주세요 한국말 하지마..와
1개월 전
저도 저소득 노인 장애 등 사회적 약자 복지 관련으로 일하는데 인컴 리밋 안에 들기 위해 일부러 있는 재산을 본인 명의에서 빼고 처분하는 등 서류상에서만 로우인컴인 경우 눈쌀이 찌푸려지긴 하지만 본문처럼 밴드A에 해당하는 로우인컴이 사실이라면 받아가도 된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인컴이 낮은 것이니까요 저도 저 영상을 본 것이 아닌 글에 나온 내용만 보고 적는 것이라 편법을 썼는지의 사실여부는 알 수 없지만요
그리고 돈 아껴서 맥북 이나 다른 지출을 한 것은 욕 먹을 일이 아니라 생각해요 로우인컴 패밀리라고 무조건 가난하게 살아야할 것 아니기 때문에… 예를 들어 구입한 맥북으로 유튜브를 하여 사이드 인컴이 생길 수도 있고요 그렇게 로우인컴 벗어날 수도 있어요

1개월 전
캐나다 푸드뱅크가 우리나라로 치면 저소득자분들 음식 나눠주는거처럼 식재료 나눠주는건가요?? 에반데
4일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어,,,,,,
4일 전
캐나다 10년째 살고 있지만 이런 경우는 또 처음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워홀러던 유학생이던 개개인의 뒷사정은 모르니까 푸드뱅크에서 지원받는다고 뭐라하고 싶진 않지만 캐리어 가져가는 걸 꿀팁이랍시고 유튜브에 올리고 다른 사람들이 지적하는 것에 대한 태도가 ㅎ...
4일 전
띠용이다 와 저걸당당하게찍어서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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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