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후꾸ll조회 5451l


 
저렇게 골반 넓은 하니도 바지핏 안 맞는거 입으면 완전 일짜몸매처럼 보이는거 보고 외모강박 아무짝에 쓸모 없구나 싶었어요
2개월 전
후꾸  글쓴이
혹시 어떤 바지요???
2개월 전
이사진이었던걸루 기억해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7개 이상이면 휴대폰 중독이래550 윤정부10.23 17:0191614 1
이슈·소식 현재 전세계 반응터진 SM 30주년 기념영상.JPG357 우우아아10.23 22:1877482
이슈·소식 🚨한강 작가 삭제했었던 네이버웹툰🚨171 우우아아10.23 23:4168282 15
유머·감동 실패하면 뒤지는 부모 도움 없이 외국갔다가 신체정신 다망가지는 사람들은 눈에 잘 안..143 완판수제돈가0:3559061 4
이슈·소식 김은숙 작가가 제일 이해안가는 2030 고민.JPG259 우우아아10.23 19:1989983 40
다양한 형태의 어그로 헤어스타일 와니완 10.19 20:03 444 0
팬들 반응 터졌다는 이번 보아 콘서트 의상들11 훔쳐가요 10.19 19:55 8942 3
지나치게 정직한 빵집4 색지 10.19 19:53 6772 0
슬랙스 입고 자전거 타면 안 되는 이유ㅋㅋㅋㅋㅋ7 훈둥이. 10.19 19:50 6419 2
QM의 제자들은 '힙합'을 한다 | [슬라피Freestyle] 82MAJOR @_사빠딸_@ 10.19 19:42 228 0
은근 공감하는 사람들 있는 "술 취한 사람을 보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인 사람들".jp..274 311354_return 10.19 19:39 121216 17
김은숙 작가 더 글로리 시놉시스2 성종타임 10.19 19:38 4152 1
설인아 반려견 방줄리 인스타그램(유기견 출신 진도믹스)3 김규년 10.19 19:36 4770 1
흑백요리사때 감동을 재현하는 파브리2 311354_return 10.19 19:36 1192 0
근무 중 짙은 화장을 해서 논란인 간호사.gif19 306463_return 10.19 19:36 22335 4
대부분의 반려견시설 이용이 불가한 진돗개+진도믹스4 311344_return 10.19 19:35 3465 0
매우 하찮은 아기 거북이 헤엄치는 짤.gif2 더보이즈 상 10.19 19:35 1869 1
제시 사건 보고 어느 변호사가 쓴 글1 빅플래닛태민 10.19 19:34 5826 3
맥도날드 17일에 출시하는거2 탐크류즈 10.19 19:22 1849 0
내 티켓팅도 대신 해줬으면 하는 연예인 1위1 핑크젠니 10.19 19:12 1527 3
맹구의 로맨틱한 첫사랑 이야기3 마카롱꿀떡 10.19 19:08 3125 4
품종견과 진도믹스견을 대하는 태도 차이1 삼전투자자 10.19 19:07 2814 0
그 시절 그 감성 그대로 가져왔다는 대학가요제 드리밍 10.19 19:05 489 0
고양이들에게 소문난 집1 307869_return 10.19 19:05 2402 0
머리가 나빠서 서울대, 머리가 나빠서 도쿄대.jpg4 디귿 10.19 19:05 633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0:18 ~ 10/24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