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영훈ll조회 4961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모티콘에 대해서 30만알티 넘은 트윗.twt682 Wannable(워너1:2886716 0
유머·감동 거울 보고 '너 누구야' 30번 하면 사람이 미친다192 우Zi0:5693698 3
정보·기타 갈 데까지 간 CGV 근황 .jpg106 이등병의설움0:04103914 1
이슈·소식 어제자 난리난 중소기업 경리 스토킹 ㄷㄷ114 윤+슬14:4117631 4
유머·감동 딸이 싫다는데 폰검사 하고야 마는 아빠.jpg95 요원출신2:0563058 5
LH 국민임대 아파트 29형 (9평) 내부95 308624_return 08.31 10:09 89307 3
인천공항에서 탈퇴 멤버 가리기 작업 중인 공항 관계자분들 하품하는햄스 08.31 10:09 24793 0
한국에서는 악착같이 나쁘게 살아야하는 이유2 알렉스퍼거슨 08.31 09:21 6646 1
오늘자 배우 고윤정 인스타 스토리1 민초의나라 08.31 07:58 6096 0
원영적 사고 부탁드려요1 세기말 08.31 06:36 3121 0
9월 출시 예정이라는 샤넬 유선 이어폰22 NUEST-W 08.31 06:36 37385 3
운동과 식단보다 중요한 것1 하품하는햄스 08.31 06:36 7373 3
한국에서 의료민영화를 체험하는 방법.jpg7 쇼콘!23 08.31 06:28 15334 1
중국이 티벳을 절대로 독립하도록 놔둘 수 없는 이유1 칼굯 08.30 23:56 5927 1
코끼리 장례식의 진실.jpg7 칼굯 08.30 23:45 12214 11
여가부 폐지하겠다던 윤석열 근황 고릅 08.30 20:59 4995 1
집들이 있어서 얼음 모아놓음.twt26 언행일치 08.30 20:01 26996 6
요즘이었으면 깜빵갔을 야구감독.jpg1 석군 08.30 19:29 5311 0
4세대 이후 남자 아이돌들이 팬덤을 모으는 데에 예전보다 긴 시간이 걸리는 이유5 로반 08.30 12:15 5773 0
빚 다 갚았다 !!!2 세기말 08.30 08:35 5921 0
고양이 털색이 정해지는 과정.jpg296 성종타임 08.30 06:16 91543
불안장애의 트리거가 되기도 하는 카페인 (공황장애)4 션국이네 메르 08.30 01:26 8007 5
250과 공동 작곡 했다는 뉴진스 신곡 How Sweet 작곡가1 키토제닉 08.30 00:52 4543 3
과일주스-즙 100% 함유량 분별 방법4 박뚱시 08.29 23:49 4149 0
매일신보 1919년 5월 30일 이완용의 글1 Twenty_Four 08.29 23:45 17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6:20 ~ 9/15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