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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tll조회 16926l 3


 
   
32개월 ..... 20개월쯤부터 잘때만 조용했는데
이제는 잠꼬대로 대화햐요 .... 🤦🏻‍♀️

2개월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ㅋㅋㅋ저는 독립해서도 엄마께 저나하면 통화 두세시간 하면서 말 엄청 했오오..
2개월 전
조정은  사랑해요정은언니
진짜... 귀에서 피나요....
2개월 전
아들은 다른가요..?
2개월 전
조정은  사랑해요정은언니
아들은 얘기 안해줘서 답답하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애바애이지만 주변에 대부분은 이랬어요
2개월 전
아들은 관절에서 피가나요 ...
2개월 전
Mina Murray  그댄 내 삶의 이유
새삼 저 어릴때도 그랬어서..ㅋㅋㅋㅋ 할말 없..ㅋㅋㅋ 웽알웽알웽알웽알
2개월 전
ㅋㅋㅋ근데 저도...생각해보면 엄마랑 통화할때 엄마가 전화 끊고 싶어하는데 아 왜!! 왜 끊엉!!! 얘기 더 할래!!! 하고 막막 얘기 더 이어가요ㅋㅋㅋㅋ
엄마가 전화 좀 끊자....해도 시렁시렁 더할꺼야아아아악!! 하면서ㅋㅋㅋ쉴새없이 말해서 엄마가 하..쟤는 말이 넘 많아... 하고 끊은적이 많아욬ㅋㅋㅋㅋㅋ

2개월 전
85년생 애엄마 입니다. 엄마가 전화좀 그만 하래요.
2개월 전
ㅋㅋㅋ저는 딸인데도 말 너므 안해서 엄마가 답답해합니다..
2개월 전
문태일큐트라고지금  NCT 문태일💚
저는 잘 안하는데 제 아들딸들이 많이 해요... 귀에서 피나요ㅜㅜ
2개월 전
뭔 생각하고 사는지 알길 없는것보단 말 많은게 훨 나아요ㅋㅋ
2개월 전
멍멍짖는말티즈  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
아빠 운전할때 조잘조잘 거렸는데 무슨 말이 이렇게 많냐고 뭐라하더라구요ㅜㅜㅎ 아빠 미안혀
2개월 전
21갤 딸램… 말터져서 진짜 말 넘만ㅎ… 이제 좀 부담스럽네요 ㅎㅎㅎㅎㅎㅎ
2개월 전
호랭이두마리  떡하나주면 안잡아먹지요
아들 키우는데 귀에서 피 날거같아여.. 절 닮았나봐요
2개월 전
어릴때 잘들어주세요 저도 원래 어릴땐 말 많았는데 어느순간 말없는 딸이 되어버렸습니다
2개월 전
  펑퍼펖ㅎ펑펑펑
밑에 이모티콘 엄마한테 맨날 쓰는 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좀 부르래요
2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엄마아아아 엄마엄마!! 엄마아아아아ㅏ아

2개월 전
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엄망!!!!
2개월 전
우리집은 아들이 그래요 ㅜㅜ
2개월 전
부럽다... 저희집은 엄마랑 대화가 안돼서 걍 안하는데...
2개월 전
저희 엄마가 보면 부러워하실듯..ㅋㅋ 무뚝뚝한 딸래미라 필요한 일 아님 전화하기 싫고 귀찮고...아빠는 잘 지낸다 정도만 들어도 무방하고..평생 그렇게 살았습니다ㅎ
유치원에서 뭐했어~? 그냥 선생님이랑 공부하고 애들이랑 놀고 그랬지.. 초등학교에서 뭐했어~? 그냥 수업 듣고 애들이랑 놀고 왔찌...

2개월 전
DAY6、  평데평마🍋
아...생각해보면 저는 현관 들어서는 순간부터 떠드는 거 같아요 오늘 출근서부터 퇴근까지의 있었던 모든일을 말해야만 홀가분한...
2개월 전
NU'ESF  뉴이스트 사랑해🐷
전 딸인데 말 별로 안합니다. 엄마랑 동생이 이미 말이 많아서 굳이 말을 할 필요를 못느껴여
2개월 전
딸을 둘 낳으면 됩니다 내가 지치면 엄마랑 수다떨고 엄마가 지치시면 나랑ㅋㅋ 언니는 지치지않음
2개월 전
엄마가 잘 들어주는 만큼 말이 많아지는 거 같아요 이런거 보면 너무 부러워요...
저희 엄마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아빠랑만 대화하는걸 엄청 좋아하셨거든요 근데 이게 너무 아빠랑 둘이서만 얘기하니까 솔직히 아빠 퇴근할 시간만 되면 제가 아빠를 엄청 좋아했음에도 불구하고 괜히 엄마 뺏기는거 같아서 그때만큼은 아빠가 살짝 미울 정도였을 정도로요...
그래도 커가면서 내심 나도 내가 조금 더 크면 드라마나 아님 길에서 보이는 사이좋은 엄마와 딸처럼 편하게 둘이 얘기할 수 있겠지? 했지만 아니더라구요...
여전히 가족 다같이 저녁먹으면 오로지 두분이서만 대화하구 그 외에는 정적이고...아 저한테 말을 걸어주신긴 하죠 일방적인 잔소리로...제가 요새 살이 많이 쪄서 그걸로 되게 잔소리하시거든요
특히 얼마전 외식 갔을때는 옆테이블은 화목하게 대화하면서 먹는데 저희 테이블은 부모님 두분이서 대화하다가 대화거리 끊기니까 정적~ 그 다음 다같이 밥먹으러 온건데도 냅다 마주 앉아있는 저에게 살 좀 빼라 먹는 양 줄이는게 그렇게 힘드냐 잔소리..그때 진짜 너무 서러웠죠....
이젠 어쩌다 엄마랑 단둘이 나가도 제가 대화할 시도도 안하니 아무 대화도 없이 지나가더라구요
엄마랑 자녀랑 서로 말 잘 들어주고 대화가 잘 되는것도 큰 행복이라구 생각해요...

2개월 전
두토리  하이라이트 오래보자
헐ᯅ̈ 제 조카는 이란성쌍둥이인데 남자애가 말이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제이크  ENHYPEN
할 말 없어도 괜히 엄마엄마 아빠아빠 그러면서 관심 끌어요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엄마 미안.. 아빠 미안..
2개월 전
전 잘 안해용 ㅎ 안 들어주셔서
2개월 전
내딸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2개월 전
코튼  여러분의 이불
전 엄마가 조용해서 엄마한테 영원히 말 걸어요...
2개월 전
저희집은 몇 분 걸리는지 예고해야 말할 수 있어요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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