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2인조 그룹 두자매(김희진 윤서령)가 라디오 DJ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두자매는 최근 BTN라디오 ‘울림스페셜’의 ‘두자매 SHOW’를 진행,
라디오 DJ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두자매는 러블리한 매력과 함께
프로그램을 유쾌하게 이끌어갔고,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청취자를 홀렸다.
청취자와의 친밀한 소통으로 진행자이자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한 두자매는
사소한 사연이라도 폭풍 공감을 보내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생기발랄한 리액션을 비롯해 입담으로 오디오를 꽉 채웠다.
여기에 두자매는 남다른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까지 선사,
진행하는 동안 웃음이 끊이질 않게 했다. 그때 그 시절 추억 이야기를 포함해
현재 트렌드 등 두자매는 폭넓은 주제로 청취자와 호흡을 맞추며 진행자로서 역량을 드러냈다.
(출처: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52428?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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