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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낑낑대는 아기를 구경만 하는 냉혹한 어른들 | 인스티즈혼자 낑낑대는 아기를 구경만 하는 냉혹한 어른들 | 인스티즈혼자 낑낑대는 아기를 구경만 하는 냉혹한 어른들 | 인스티즈

추천  40


 
   
따스해라 ~
1개월 전
😍
1개월 전
😍
1개월 전
😍
1개월 전
나도 저런 어른이 되어야지...
1개월 전
저런 사소한 일도 어릴땐 크게 느껴지죠 ㅎㅎ 동심지켜주면 뿌듯해요
1개월 전
😍
1개월 전
😍
1개월 전
예전에 버스에서 애기가 자기가 벨 누르고싶다고하니까 엄마가 '내릴때 누르는거니까 누르라할때눌러' 하는 말에 애기가 기대에 가득 차가지고 벨만 쳐다보길래 중간에 저 내릴때 되가지고 애기한테 내릴건데 대신 눌러달라했던게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나의 모든 이들에게,  슬퍼해도 돼 다 지나갈 거니까
너무 상냥하고 귀여우세요💛💛💛
읽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일화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보내시는 시간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개월 전
따뜻하고 귀여워요…
1개월 전
진짜 인류애 충전이에요..
1개월 전
황준서  한화 이글스
😍
1개월 전
하ㅠㅠ애엄마로써 저런 배려 너무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ㅠㅠㅠㅠ
저희애긴 그렇게 계산대에 물건 올리고 카드 꼽는걸 하겠다고…ㅜㅜ

1개월 전
허어어어어어 너무 귀여워요 안녕합니다!!
1개월 전
나도 이런 따뜻한 어른이 되어야지
1개월 전
안태주  ......잘 가라, 아가
한 아이를 키우는 덴 온 마을이 필요하다......ㅠㅠㅠㅠㅠㅠ 따수운 세상이 되었으면 하네요
1개월 전
봄냥이  둥실두둥실둥실거려요
너무너무 따수워요............
28일 전
ㄱㅇㅇ
28일 전
옛날에 버스에서 동생이랑 하차벨 누가 누를지 기싸움하다가 동생 폰 보는 사이에 호다닥 눌렀는데 저 뒷 자리에서 아이고 누가 눌렀네~ 하는 엄마 목소리랑 잉.. 하는 애기 목소리 들려서 너무 미안했어요...ㅠㅠ 아가야... 동생한테 아직도 인성파탄자라고 불리고 있으니까 봐주세요..
4일 전
버스 벨도 애기가 누르려고 하면 슬쩍 눈치보고 가만히 기다려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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