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쓰마로 끌려갔던 심당길의 후손들심수관(1835 ~ 1906)의 작품들
2대 심수관의 작품들
3대 심수관의 작품들
4대 심수관의 작품들
12대손인 심수관부터 그 이름을 계속해서 물려 받아서 쓰는 중생활 도자기보단 예술품 같은 느낌들.2. 아리타에 자리 잡은 이삼평의 후손들가네가에 요시토의 작품들
가네가에 쇼헤이의 작품들
요시토는 백자를 주로 만들었고쇼헤이는 청화백자를 주로 만든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