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롤ll조회 14106l


 
양해를 구하면 이해할수있지
1개월 전
같은글 왜 맨날 여기저기 도배하세요??
맨날 닉 바꿔가면서 그러는데 왜 그러는건지 궁금해요😳
본인 글 초록글에 올리면 돈 받는 일 하시나여??
왜 그렇게 초록글에 집착하세여??
뭘 얻기 위해서 맨날 이러는거에여???
1년 내내 이렇게 살면 현타 안와여???
계속 글쓰는게 대답 듣고싶은 것도 아닌거 같은데 왜 맨날 도배하는거에여?
정지 먹고 강퇴 당하면서까지 인티에 남아있는 이유가 뭐에여?

1개월 전
ㅋㅋㅋㅋ 심지어 저 카페글도 본인이 올린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도 왕성하게 활동하더군요
1개월 전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줄줄 새고 있었네여....
1개월 전
https://instiz.net/pt/7589186 똑같은 글 이틀전에도 올렸었네요! 반응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다시 쓴거에여?
1개월 전
지각이 잘한건 아니지만 양해를 구했는데 예민하긴한듯
1개월 전
22
1개월 전
연락을 언제 받았는지가 중요..
6시반 다되서 받으면 싫을듯
자기가 늦을거라는건 미리 알수있는건데 즉시 알린거면 괜찮은거같아요
지금 6시반인데 지금 알린거면 성의없어보임

1개월 전
미리 말한거면 ㄱㅊ은데 난 이미 도착했고 곧 6시 반 다 되어가는 상황에서 저 소리 들으면 짜증나긴 할 듯
1개월 전
정성들여 답글 달아주는 애들때문에 맨날 글써재끼는구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비둘기 앉지말라고 이렇게 해논거 너무소름끼쳐114 판콜에이2:5262276 1
정보·기타 캄보디아 성매매 피해 아동이 정리하는 한국인 성매수자 특징(혐오주의)155 로반09.10 19:1650776 10
정보·기타 티니핑에 남녀 구분이 왜 필요하지;112 큐랑둥이09.10 19:0986975 5
이슈·소식 한국 제과제빵의 보석이라 불렸던 고딩 근황.JPG258 우우아아09.10 19:4678040 40
팁·추천 놀랍게도 요즘 미국 젊은이들에게 핫하다는 가방 브랜드151 언더캐이지09.10 21:3894066 6
무대 반응 좋은 미야오 비주얼.gif10 철수와미애 09.07 19:28 19891 2
쩌리 이 글 현대예술 그 자체라 감탄 나오는 달글1 우물밖 여고 09.07 19:24 3171 0
26년 전 걸그룹들이 겪었던 일4 김규년 09.07 19:24 5596 0
고잘알이 만든 고양이 타로카드 지상부유실험 09.07 19:17 6031 2
회사 탕비실 과자·커피믹스 훔쳐 당근에 판 직원6 더보이즈 김영 09.07 19:17 6797 0
이번 컴백에 어떤 결심을 한 것 같은 제베원 기획사 드리밍 09.07 19:06 1370 0
MEOVV(미야오) 데뷔 무대 최초 공개 헬로커카 09.07 18:59 3404 0
말왕이랑 피지컬 싸움한 최초 남자아이돌 김미미깅 09.07 18:57 2968 0
유서 썼다는 개그우먼의 충격적인 사연 칼굯 09.07 18:54 10319 0
귀여운 산리오캐릭터즈가 초콜릿으로 찾아왔어요 Tony Stark 09.07 18:51 3540 0
우마무스메 갤러리에 말고기 시식 인증 칼굯 09.07 18:41 3692 0
남편이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유.jpg10 칼굯 09.07 18:34 10628 3
용기내서 고백한 여중생.jpg8 칼굯 09.07 18:22 7881 2
[고르기] 촉촉한 찐만두 물만두 vs 바삭한 군만두 튀김만두2 하품하는햄스 09.07 18:21 510 0
너네 원래 똥싸기 전에 배 안아파야 정상인거 알음?45 sweetly 09.07 18:21 41517 1
오늘 랄프로렌이 선보인 신상 제품들23 수인분당선 09.07 18:21 36392 4
CU GS25 세븐일레븐 세 곳 중 삼각김밥이 젤 맛있는 브랜드는?192 옹뇸뇸뇸 09.07 18:18 86127 2
리갈하이) 일본드라마에서 말하는 동정심과 법의 정의 칼굯 09.07 18:10 814 0
오늘 굿파트너 나온 곽시양 인스스6 베데스다 09.07 18:03 9433 1
90년대 체벌 진짜 이정도였다vs 과장이다1 마카롱꿀떡 09.07 18:03 25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50 ~ 9/11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