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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손담비가 결혼 하지 않으려고 했던 이유 | 인스티즈
[종편] 손담비가 결혼 하지 않으려고 했던 이유 | 인스티즈
[종편] 손담비가 결혼 하지 않으려고 했던 이유 | 인스티즈
[종편] 손담비가 결혼 하지 않으려고 했던 이유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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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손담비가 결혼 하지 않으려고 했던 이유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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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에 외동딸인 손담비

[종편] 손담비가 결혼 하지 않으려고 했던 이유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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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손담비가 결혼 하지 않으려고 했던 이유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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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금 시간도 엄청 빡세고
학창 시절 인기 많았던 손담비의 집 앞으로 찾아오던 남학생들에게바가지로 물 뿌려서 다 쫓아냄

손담비네 친구들까지도 부모님 제일 무서워함


[종편] 손담비가 결혼 하지 않으려고 했던 이유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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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손담비가 결혼 하지 않으려고 했던 이유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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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손담비 나혼산 출연 당시에도
시집가라고 기승전 시집으로 유명하셨음..

[종편] 손담비가 결혼 하지 않으려고 했던 이유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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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왜 자꾸 사람 뺨을 쳐요
2개월 전
😥
2개월 전
근데 진짜 자식이 어릴 때 상처 받은 부분을 이야기하면 아예 기억도 못하고 그러면서 부정하는 부모들이 많더라고요
2개월 전
필링굿  🫠
너무 마음 아파요 행복하셨으면 좋게썽요
2개월 전
근데 왜 결혼을 강요 할까요?
2개월 전
2222222 진짜 너무 이해안되네요
2개월 전
이건 시대상도 봐야한다고 생각한게 당장 중장년층 세대만 봐도 결혼은 무조건 해야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엄청 강했죠 지금처럼 스마트폰이나 뭐 즐길거리도 많지도 않았고 사람들이랑 부대끼는게 일상이었고요
2개월 전
사과도 용기 맞긴 한데요 반복되면 조금 지겨워요
순간 감정에 휩쓸려서 화 낼 것 실컷 내놓고 본인 감정 조금 풀리니 금방 미안해져서 엄마가 미안했다 이러는 거 ㅋㅋ.... 혼자 화내고 혼자 사과하고 장단 맞추기 힘들더라구요

2개월 전
쉽게 뺨때리는 거..어떤 분위긴지 알겠네요
사랑은 있겠죠 그러나 이기적인 자기합리화를 통한 사랑이라 자식은 고통스러운 거죠. 자식을 사랑으로 키우는 게 아니라 자식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삼고 있으니..
난 너땜에 고생하고 있으니 네가 감히 힘들어하면 괘씸해 내 고생을 감히 몰라주다니
이게 내포되어 있는 분위기..
정작 자식때문에 힘든 게 아니라 부부일로 힘든 거 면서.

2개월 전
뺨이요?
2개월 전
찌미닝  쩡쩡
삭발도 강제로 했었대요
2개월 전
그래서 내인생에 결혼을 상상해본적이 없어..
2개월 전
손담비씨 행복하게 잘 지내면 좋겠다
2개월 전
우리엄마도 나 어릴때 오빠랑 차별하고 부당한 대우받고 한거 상처받은거 얘기했더니 기억을 못 하셔서 충격먹었어요.
왜 가해자는 잊어버리지만 피해자는 영원히 기억한다고 하잖아요.
우리부모님도 저한테는 가해자였더라고요.

2개월 전
어후 맘이 많이 아프네요
2개월 전
왜 담비님이 결혼안할려고 했는지 이해가 되네요 강압적이고 폭력적이고 그래놓고 몰랐다 사랑해서 그랬다 남편때문에 힘들었다 그렇게 딸한테 말해서 또 상처주시고 하 아무리 남편때문에 힘들어도 그걸 자녀한테 피해가 가지 않게 해야하는 게 당연한건데
2개월 전
너무하시다...
2개월 전
아 너무 슬프다..
2개월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근데도 부모랑 연락하는거 보면 신기하네여
2개월 전
나였으면 연락 안 할 텐데
30일 전
멀어지고 싶다가도 좋은 기억 하나에 영영 애틋한게 혈연이죠... 그냥 앞으로 행복하셨으면 !!
30일 전
근데 왜 애를 때리세요 하아 진짜
29일 전
두분 다 이해되서 맘 아파요 평생 자식 위해 참고 살았다고 생각하셨을텐데 딸은 아팠다고하니 죄책감도 드실테고 허무하시겠죠 그 감정을 그대로 딸에게 들어내는 건 너무하셨지만... 그래도 사과하시고 대화하시는 걸 보니 담비님께도 위로가 되셨을 것 같아요 어머님이 본인 인생 스스로 찾으시길
29일 전
엇...부정당한 상처부분.. 공감이 너무 가네요..그 이후로 아직도 힘들었던 기억들 말하지 않고 다 뭉개고 살아요
29일 전
남편한테 상처받은거 남편한테 풀던가...왜 자식한테 손찌검임? 어이없
13일 전
그걸 왜 자식한테 풀어?? 그냥 아빠고 엄마고 아동학대범이구만... 손담비씨 그지같은 집구석에서 바르게 크느라 고생하셨네요ㅠㅠ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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