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5444l 3


 
윤정한내꺼  세븐틴윤정한아내
😲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비둘기 앉지말라고 이렇게 해논거 너무소름끼쳐114 판콜에이2:5262276 1
정보·기타 캄보디아 성매매 피해 아동이 정리하는 한국인 성매수자 특징(혐오주의)155 로반09.10 19:1650776 10
정보·기타 티니핑에 남녀 구분이 왜 필요하지;112 큐랑둥이09.10 19:0986975 5
이슈·소식 한국 제과제빵의 보석이라 불렸던 고딩 근황.JPG258 우우아아09.10 19:4678040 40
팁·추천 놀랍게도 요즘 미국 젊은이들에게 핫하다는 가방 브랜드151 언더캐이지09.10 21:3894066 6
[단독] 600g 아기, 뇌 없는 아기…입양 대기 아동 돌보던 사랑의원 폐원9 NCT 지 성 09.09 23:18 25090 4
2004년 삼순이의 5000만원은 현재로치면 어느정도 가치일까?5 세상에 잘생긴 09.09 23:14 6943 0
헐.... 내일 무슨 날인지 아니...? (충격주의)9 자컨내놔 09.09 23:14 16562 0
'재혼' 서동주, ♥예비 신랑 공개 "연하지만 오빠 같아..아기가 돼"4 307869_return 09.09 23:14 11529 0
살면서 이 두 조합을 보게 되다니…. (feat. 쏘스뮤직) 철수와미애 09.09 23:09 1072 0
제빵을 독학으로 배운 고등학생의 최근 작업물7 봄그리고너 09.09 23:05 6140 1
혹시 우리나라에 형사법이 민주당용 국힘용 두 버전이 따로 있음?.jpg 펩시제로제로 09.09 23:01 1771 0
오타쿠들 벅차오를때 어떻게하는지 달글1 션국이네 메르 09.09 22:53 1378 0
말레이시아 살다보니 영어 이 꼴됨16 WD40 09.09 22:53 10157 5
가수가 귀신 보면 그 앨범은 성공한다던데... 미미다 09.09 22:50 1431 0
데뷔 후 첫 생카에 감동 받은 남돌 퇴근무새 09.09 22:48 512 0
얼굴 보느라 몰랐는데 손이 진짜 섬섬옥수라는 엔믹스 지우.jpg2 기다리는중 09.09 22:48 3353 0
넷플릭스 킹덤 공개 이후 의외의 한류.jpg1 박뚱시 09.09 22:43 2050 1
칼집 삼겹살.jpg3 장미장미 09.09 22:43 1094 0
족두리를 쓴 사극 속 박은빈.jpg 똥카 09.09 22:43 840 1
월급 30만원 인상받은 러시아 언니1 뇌잘린 09.09 22:41 3852 0
조선시대 어린이들이 쓰던 귀여운 모자 굴레4 게임을시작하 09.09 22:38 2272 1
2005 김선아 미니홈피 속 내이름은김삼순 사진들1 키토제닉 09.09 22:33 4085 0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 zxer1220 09.09 22:30 1434 0
아들 자소서 훔쳐보는 엄마...manhwa1 칼굯 09.09 22:23 33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56 ~ 9/11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