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죄없어난ll조회 18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Charlotte 읽는 방법”.JPG295 우우아아10.26 14:28108107 5
이슈·소식 용산으로 떨어진 북한 발 삐라 사진 (new있음)201 짱진스10.26 14:4498697 31
유머·감동 차은우도 노가다 뛰니까 별수없네.jpg182 수인분당선10.26 18:1879080 35
이슈·소식 인종차별 문제성 발언인지도 모르고 칭찬하는 한국인들117 콩순이!인형10.26 12:07112957 11
유머·감동 최근 강남에서 유행중이라는 업소 레깅스룸105 가나슈케이크10.26 19:0492224 6
"국회가 만만해요?" 문체위, 국감 도중 하이브 입장문 발표에 분노 t0ninam 10.24 22:00 1633 0
호불호 갈리는 혼종 메뉴3 김규년 10.24 21:56 2066 0
추억의 문방구 방향제3 S님 10.24 21:56 1367 0
갈치김장김치 jpg2 성종타임 10.24 21:55 559 0
강혜경 "尹은 장님, 김건희 여사는 주술사"...명태균·김 여사 '무속'으로 공감대1 널 사랑해 영 10.24 21:50 333 1
3년전 KBS 임영웅쇼 스태프였던 사람이 올린 후기9 탐크류즈 10.24 21:46 4876 1
참가자에게 키스한 고든램지.jpg1 패딩조끼 10.24 21:41 1341 0
몰겜중에 엄마오는지 확인하려고 DIY CCTV 설치한 아들9 픽업더트럭 10.24 21:41 13239 0
레몬먹고 화난 댕댕이3 태 리 10.24 21:40 1058 1
뉴진스 악플 포함한 하이브의 "업계 동향 리뷰"를 받았던 민희진 t0ninam 10.24 21:38 1228 0
'36주 태아 낙태' 병원장·집도의 구속영장 모두 기각 오유월 10.24 21:30 1187 0
고경표 어제자 인스타1 311095_return 10.24 21:30 2558 0
허스키가 말을 안들으니 머리로 박아버리는 보더콜리.ㅋㅋ2 남준이는왜이 10.24 21:28 756 0
둔한 애들 좀 도와주지 말라는 디시인7 하니형 10.24 21:25 6801 0
경상도 아빠의 아파트 노래.ytb1 밍싱밍 10.24 21:19 591 0
오늘자 후기방 필력 오지는 슴콘 쏘리쏘리 리뷰 요리하는돌아 10.24 21:15 995 2
빌보드 핫백 5위 도전중이라는 로제&브루노마스 - APT1 두바이마라탕 10.24 21:11 1606 1
로제 아파트 경상도 남자v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고양이기지개 10.24 21:10 955 0
미국 빵집에서 암암리 거래된다는 한국 김치8 게터기타 10.24 20:54 8690 3
강아지가 남편 얼굴 핥는 거 너무 싫어요11 인어겅듀 10.24 20:41 379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