終戦の日に靖国神社の境内で迷惑行為をする中国人が現れた!(視聴者提供映像) pic.twitter.com/1Rqzst7iAY
— 後藤たけし(令和タケちゃんchannel) (@wyverns15611302) August 15, 2024
일본 야스쿠니 앞 중국인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한 영상이 퍼지면서 일본에서는 "폐를 끼치는 중국인이 나타났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건데요. 영상을 보면 한 중국인이 작은 스피커를 들고 야스쿠니 신사 앞에 섰는데 손에 든 종이에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하라", "난징대학살을 인정하고 731부대에 책임을 물어라" 등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내용이 일본어로 쓰여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82043?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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