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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건은 아니고
90년대 사건이야!

영상 내용이 훨씬 알차니까 꼭 봐줘!

www.youtube.com/embed/hhDN1c8Pvlw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부산의 한 무속인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수백개 식칼 영상보면 소름.. 캡쳐는 일부일뿐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묘소에 박은 쇠말뚝과 칼은280개가 넘었다.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무속인은 혼자 한 짓이라고 강하게 주장현장 검증 당시 자살 기도를 하기도 했다.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범인이 꼭 구해달라고 했던책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이 책은 한 종교의 경전이였다…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따라서 위과 같은 의심이 무성했다



말뚝 배후에
대한 의심은

일제강점기에 박힌
말뚝들은 토지측량, 지번체계 등 도입을 위해
다량으로 박은것에서부터 시작됨

하지만 그 당시 토지조사는
조선민족에게는 약탈의 수단으로 보여졌고
민족의 정기를 끊기위해 전국에 말뚝을 박는게
아니냐라는 괴담이 성행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



과연 무속인은 혼자 범행한 것일까
아님
배후가 있는 것일까


추천  7


 
매국노 특인가?
27일 전
으휴,, 음침
27일 전
모두 화폐 속 인물이군요
27일 전
저 무속인 곱게는 못 죽었으면
27일 전
두고두고 고통받다가 겨우 숨이 끊어지는 삶 살길
27일 전
삐비비  하이💗🎶
음침..
27일 전
😠
27일 전
프란시스코 라코우스키 (1991.5.13)  떨어진다잘생김뚝뚝
😠
27일 전
민족반역자들은 진짜 죽여야되는데
27일 전
난닌고랜  ❤️
진짜 궁굼한게 그렇게 일본이 좋으면 일본으로 꺼지면 되지 뭐하러 계속 한국에 기생충마냥 붙어있는 걸까요?
27일 전
뭔가 글만 얼핏 보니 파묘생각나네..
27일 전
우리나라 극우들은 kkk단보다 더 씹 버러지라고 생각함
27일 전
그 나라 가서 살면 될 일을 쯧
27일 전
소천(苕川)의 북쪽, 유산(酉山)의 서쪽에 철마(鐵馬)가 산등마루에 있는데, 그것은 작기가 쥐만 하였다. 그런데 고로(故老)들이 전하기를,

“왜구(倭寇)의 난(難) 때 왜구 중에 풍수학(風水學)을 잘 아는 자가 있어 ‘산천(山川)이 수려(秀麗)하므로 이것으로 그 정기를 눌러놓고 간다’ 고 하였는데, 맥양 동네에 역려(疫癘)와 요찰(夭札)이 있으므로 백성들이 그를 위하여 콩[菽]과 보리[麥]를 삶아서 조심스레 제사지내며, 인하여 그 동네를 ‘마현(馬峴)’이라고 이름했다.”

하였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야인(野人)들의 말이라고 여긴다. 왜냐하면 가형 왜인(倭人)이 이것을 만들었다면 그가 즐겨 우리에게 말하기를 ‘내가 너희들을 눌러놓고 간다.’고 하였겠는가. 그리고 설사 우리들이 그 말[馬]을 보고서는 의심하여 그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이미 그것이 산천의 정기(精氣)를 누른 것임을 알았다면, 또 어찌 뽑아내어 버리거나 달구어 식도(食刀)로 만들어 버리거나 하지 않고, 그것을 신(神)으로 여겨 제사를 지내고 그것에다가 우리의 재앙을 없애고 우리의 복(福)을 맞이하기를 바랐겠는가. 그러니 이것은 유래(由來)가 오랜 것이요, 왜인의 짓이 아니다. 비록 그렇다 하더라도 사람이 말에게 제사지내는 것은 음사(淫祀)이다. 옛날에 마조(馬祖)에게 제사지내는 것이 있었는데, 맨 처음 말을 기른 자에게 제사한 것으로 이는 마치 맨 처음 양잠(養蠶)을 가르쳤던 자를 선잠(先蠶, 맨 처음 양잠을 가르쳤던 신[神])으로 모셔 제사지내는 것과 같은 것이요, 고의로 말[馬]을 받들어 신(神)으로 삼아 그에 제사지내는 것과는 같지 않다.

(다산(정약용) 시문집 발췌)

8시간 전
그저 조선시대에도 있었던 괴담 소재일 뿐.
8시간 전
△ 양씨는 경찰에서 "1988년 초 충무공이 꿈에 나온 뒤 심한 두통을 앓게 돼, 그 기를 꺾기위해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그는 사건 직후 드링크 병에 든 제초제를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 (사진/ 한겨레21)

이에 대한 종교학자들의 시선은 싸늘한 편이다. 김성례 서강대(종교학) 교수는 “통치의 정당성 강화를 위해 총독부 건물을 허문 김영삼 정권과 ‘기복’을 위해 이순신의 묘에 칼을 꽂은 양순자씨의 행동이 주술적 관점에서 보면 똑같은 논리 구조를 가진 행동”이라고 말했다. 그는 2000년 <한국종교연구>에 발표한 논문 ‘풍수와 식민주의 기억의 에로틱 주술’에서 “외면적으로 탈근대 사회를 살고 있는 한국 사회는 아직도 일제 식민주의의 기억이 불러일으키는 원시적 모방 주술의 영향력에 휘둘리고 있다”고 말했다.

모두 합리적인 상식에 따라 행동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어쩌면 대한민국 모두가 양순자는 아닐까? 이름 모를 무속인은 다산의 묘에 와서 ‘기복’을 위해 쇠꼬챙이를 꽂고, 이를 발견한 일꾼들과 공무원은 “일제가 민족정기를 죽이기 위해 저지른 일”이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언론이 확인하지 않고 이를 보도하는 과정에서 우리 안의 양순자는 점점 확대재생산되며 더 큰 힘을 얻게 된다. 이 과정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건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끔찍했던 집단 기억인 ‘일제 36년’이다.

출처 : https://h21.hani.co.kr/section-021037000/2005/05/021037000200505110559044.html

2005년에 한겨레 기자조차도 이렇게 비판하였죠. 조선시대도 20세기도 아닌 21세기인데, 21세기에는 21세기다운 지성을 갖춰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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