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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ll조회 7925l 1


 
김채원  슴덕입니다
맞아요 ㅎ 담배 입에도 안댔는데 폐암으로 돌아가시는 분도 있고 술 주야장천 마셔도 간은 멀쩡하신 분도 있고... 건강검진 열심히 받읍시당...
1개월 전
ㅇㅈ 그리고 좀 다른 내용인데 종교랑 연관짓는 것도 진짜 싫어요
1개월 전
쉽게 말해 질병의 시작은 결국 유전입니다 그걸 촉진하는게 습관, 환경 등등 외부적인 요인이구요. 개시자가 없으면 촉진제가 있어도 발현X 반대로 해도 마찬가지. 근데 내 몸에 어떤 유전자가 있는지 아직 모르니까 조심하는거죠 뭐
1개월 전
베르룬  0.0003%
100살넘게 술담배한 할머니도 있는거보면 뭐
1개월 전
그래서 암이나 질병이 운 안 좋으면 걸린다고들 하던데... ㅜㅜㅜ 랜덤게임도 아니고 ㅜㅜㅜ
1개월 전
외가 친가 합쳐서 당뇨있는 사람없고(유전X) 저체중과 정상체중 사이로 항상 유지해왔고(비만X) 디저트에 돈쓰는걸 이해못해서 딱히 단걸 먹지도 않았고(당중독X) 매일 1시간 이상 운동도 했고(운동부족X)

평균 20대보다 건강한 삶이고 생활이었다 자부하는데 25살때 1형 당뇨와서 지금 인슐린 주사 맞고 연당기 부착하면서 살고있어요ㅋㅋㅋ

1형 당뇨라고 하면 유전이냐 소아비만이었냐 식습관이 안좋았냐 단거 좋아하냐 온갖 질문들 듣는 것도 지긋지긋해요ㅠ 어떻게 해서든 나에게서 잘못을 찾으려는 사람들때문에 1형당뇨라고도 안하고 자가면역질환이라 둘러대고요

1개월 전
그냥 교통사고 같은 거라 여기면 될 것 같아요 내가 부주의해서 내 과실로 나는 사고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케이스도 많은 것처럼요 아무리 조심하고 안전운전하며 법들 다 지켜도 운 나쁘면 교통사고는 언제든지 날 수 있는 것 같은 느낌 쓰
1개월 전
진짜 인생은 운칠기삼인가...
1개월 전
꼭 담배나 술과 같이 자의로 흡입하는 물질이 아니라도 생활 환경이나 습관에 의해 암이나 병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 향을 많이 피웠든 조리시 연기를 많이 마셨든 뿌리는 향수나 파스를 습관적으로 달고 살았든 자신도 모르게 지속적으로 발암물질을 흡입하고 있었던 경우도 많고요. 직장에서 유해 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백화점 지하 식품 코너 냉장식품 파는 곳에서 일하시던 분들이 집단적으로 암에 걸린 사례도 있고요 과거 가습기 살균제 사건처럼 명확히 원인이 밝혀진 경우도 있지만 조금 강도가 약해서 나중에 발현되기 때문에 규정하지 못하는 것들도 많을 거라고 봐요. 그리고 술 마셔도 간 멀쩡하고 담배펴도 폐 멀쩡한 사람들은 극소수 유전자예요. 술 좋아하시던 어르신 분들 나이들어 대부분 암에 걸린 사람들 많습니다. 젊을 땐 몸이 버텼지만 나이들어 면역력 약해지고 신체 기능 떨어지는 순간 병으로 바뀌는 거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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