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6399_returnll조회 4831l

www.youtube.com/embed/YXIe0zaydVw

 

추천


 
🤤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반면 이번 라이브로 뉴진스에게 돌아선 팬들도 적지 않다.”169 우우아아09.12 14:0288016 0
이슈·소식 "하이브 측에선 억울할 수도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154 우우아아09.12 11:1590681 1
이슈·소식 이혼가정 혼주석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150 우우아아09.12 18:2874058 3
이슈·소식 몸 망하는 최악의 수면 자세197 우우아아09.12 10:59104810 7
이슈·소식 "왜 여학우만 생리대 주냐"…대학교 복지에 남학생들 부글172 우우아아0:0429070 0
115년 전통의 일본 음식점이 갑자기 메뉴를 바꾼 이유.jpg2 칼굯 09.11 22:04 4095 0
심연 그 자체인 동남아 여행(을 빙자한 성매매) 카페32 로반 09.11 22:02 15176 9
피시방에서 라면만 끓이던 알바생 칼굯 09.11 22:00 3408 2
돌잔치에서 당한 공개 처형 칼굯 09.11 21:57 3260 0
음주차량에 치어 15m 날아간 엄마116 칼굯 09.11 21:53 64512 20
예고편 썸네일 보고 아육대 보기로 결심함 퇴근무새 09.11 21:53 925 0
'한국인은 원래 우울한 성향이 있다' 정신과 의사로서 내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 로반 09.11 21:52 3197 1
중국의 50차선짜리 도로1 칼굯 09.11 21:51 2471 0
돼지 발골 19년차의 손상태11 칼굯 09.11 21:49 10614 3
길가에서 수상한 가방을 발견한 유튜버.jpg9 칼굯 09.11 21:47 3929 4
조선시대 냉면 면발 뽑던 방법 칼굯 09.11 21:46 1885 0
약국 개업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어떤 할머니가 방앗간 가는 길을 묻길래 들어오..1 칼굯 09.11 21:44 3562 2
탕후루와 비슷한 우리나라 전통과자.jpg1 칼굯 09.11 21:41 2069 0
현재 난리 난 하이브 4층 메이크업실.jpg47 우우아아 09.11 21:40 67173 5
대한민국의 노동시간을 1000시간 가량 줄여준 인물1 이차함수 09.11 21:40 2266 2
전설의 도쿄대생 레전드2 환조승연애 09.11 21:40 2421 3
BL컨셉 일본 남자아이돌.gif2 S님 09.11 21:40 1538 0
해외에서 뽑은 존재해선 안 될 물건들 칼굯 09.11 21:38 1350 0
자소서 쓸 때 가장 ㅈ같은 항목 하나만 고르시오3 가나슈케이크 09.11 21:37 623 0
장점이 너무많은데 단점이 너무 커서 못하는 운동1 이차함수 09.11 21:37 15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4:14 ~ 9/13 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