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ny Starkll조회 3800l 1


 
Shigol Jabjong  귀족
딱 본문처럼 말하면서 옴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AI가 생성한 국가별 퇴폐미 얼굴.JPG493 우우아아09.14 10:37110938 19
이슈·소식 BTS 정국, 뉴진스 지지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242 우우아아09.14 13:3181245
이슈·소식 불로 지지고 소주 붓고…공포의 학대 못견디고 동창 살해한 10대169 담한별09.14 14:3762637 4
이슈·소식 조롱하는 거 같다는 애플스토어 멘트.jpg100 우우아아09.14 13:0495690 5
정보·기타 차량 구매할때 유일하게 한국인만 고려하는것85 zxer122009.14 11:03104006 3
보자마자 추억소환 오지는 그 옛날 문구점 방향제1 장미장미 09.11 20:35 464 0
해외판 일베(4chan)에서도 비판하는 한국의 여성혐오3 로반 09.11 20:26 1854 3
남한 사회는 인셀(incel)에 의해 파괴되었다 - 해외 남성 겜튜버 캡쳐5 로반 09.11 20:17 2789 6
버려진 아이스 아메리카노 얼음이 쓰이는 곳 충격적.jpg19 라프라스 09.11 20:14 17518 3
15살에 게릴라콘서트 직접 홍보하러 다니는 보아.jpg1 오이카와 토비 09.11 20:14 1193 0
우연히 스님이 지은 책을 읽었는데 ... 인생이 바뀜 민초의나라 09.11 20:14 1718 2
[단독] "뿌리 뽑겠다”더니…尹정부, 디지털성범죄 대응 예산 32% '삭감'2 꾸쭈꾸쭈 09.11 20:12 1044 3
여성 직원 여러 차레 성추행한 혐의 베데스다 09.11 20:08 1313 1
작고 소중한 현대 캐스퍼 .jpg9 캐리와 장난감 09.11 20:06 11099 3
[ 러시아에서는 종도 없이 그냥 "고양이"라는 러시안블루.gif 311869_return 09.11 20:06 898 1
소녀시대 수영이 시각장애 개선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는 이유.jpg1 유기현 (25) 09.11 20:04 1040 1
에스파 뉴진스 아이브 각각 한명씩 취향인 사람 말해봐5 더보이즈 김영 09.11 20:00 543 0
K-직장인의 삶.jpg9 오이카와 토비 09.11 19:59 13876 8
[속보] 뉴진스 "25일까지 민희진 전 대표 복귀시켜달라”149 t0ninam 09.11 19:48 96164
'흰셔츠에 청바지'…김건희, 마포대교 비공개 순찰 나선 이유3 고릅 09.11 19:44 2024 0
지금 윤석열 탄핵준비 의원연대 긴급 기자회견 중3 로반 09.11 19:44 1690 6
ㄹㅇ 한국 어느 동네를 가도 하나쯤은 있는 지름길.twt2 로반 09.11 19:43 8688 2
안은진 뉴진스 팜하니 덕질 근황.jpg 실리프팅 09.11 19:41 5218 2
1조원의 오타쿠1 배고픈 고래 09.11 19:37 1258 1
한 카페에서만 하루 100kg…"맛있어요" 쓰레기 '깜짝 반전'2 하니형 09.11 19:36 4822 3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42 ~ 9/15 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