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근래 가장 충격적이었던 공중파 방송 장면153 qksxks ghtjr09.13 14:2697506 12
유머·감동 일본 마라톤 진짜 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204 누눈나난09.13 14:3287132 14
이슈·소식 역대급으로 남을 배민 요청 사항.JPG106 우우아아09.13 17:3562077 2
이슈·소식 [단독] 파리서 멈춘 티웨이 비행기…하늘에서 이미 '누유' 경고등144 서진이네?09.13 09:42123839 5
이슈·소식 앞으로 절대 감자탕집 접시에 고기 덜어주면 안됨175 윤+슬09.13 10:08114415 26
의외로 레스토랑도 운영하는 기업..JPG1 김밍굴 1:40 3205 0
우리나라 이런영상 개많은거 ㄹㅇ피곤해26 세상에 잘생긴 1:38 14822 6
계엄령 준비 관련 제보 받고 있는 고양이뉴스 꾸쭈꾸쭈 1:37 801 0
리코타 치즈가 묽게 만들어져서 많이 보내드립니다 ㅠ^ㅠ 성우야♡ 1:37 897 0
사랑이 가득해 보이는 구도쉘리 아버지 표 음식모음3 똥카 1:37 4109 5
다이어트 약 끝판왕.jpg7 색지 1:37 8687 0
RE:다이어트 약 끝판왕.jpg (사진 비위 주의)6 색지 1:36 8617 0
의외로 맞는 말 했던 스윙스 (처맞는 말 X)5 언행일치 0:46 8048 3
일본에서 난리났던 맨홀 사건.jpg4 NCT 지 성 0:46 10283 0
[움짤] 코스트코 가려고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4 두바이마라탕 0:42 6211 0
인생 2회차가 의심되는 2011년생 바이올리니스트 마카롱꿀떡 0:40 1934 0
땀 흘리는 남자 이거 아름다운 거네 수인분당선 0:39 1226 0
바둑기사들의 미친 기억력 수준.jpg17 멍ㅇ멍이 소리 0:38 11035 0
뉴진스 라이브 풀버전 댓글 캡쳐 완판수제돈가 0:34 867 0
추석연휴 전날 여직원 15명이 생리휴가 신청 논란41 조개찜 0:30 14616 1
잘못나온 계란찜 계산 논란.jpg22 널 사랑해 영 0:27 20224 0
냉채족발1 류준열 강다니 0:27 237 0
전에 쟈철탔는데 임산부석에 앉은 남자한테 외국인이 영어로 아유프레그넌트어쩌구저쩌구하.. 세상에 잘생긴 0:25 3454 0
왜 소설을 읽는지에 대한 김영하 작가의 생각2 참섭 0:24 2634 0
뭐야 강남(이상화 남편) '레몬' 부르는데 별 기대없이 봤다가 깜짝. 왤케 잘 불러..1 네가 꽃이 되었 0:20 211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3:18 ~ 9/14 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