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하뉴잉ll조회 7626l 4

심지어 서울의대출신 전문의셨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4861?sid=100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자신의 아버지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가 진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났다며 의-정 갈등 장기화로 인한 의료 공백을 방치하고 있는 정부를 비판했다.김 의원은 지난 27일 와이티엔(YTN)의 프로그램 ‘뉴스온’에 나와 “저희 아버님이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입원을 못해 뺑뺑이를 돌다가 지난주에 돌아가셨다”며 “이런 상황을 한번 거치고 나니까 (의-정 갈등 상황을 방치하는 정부에) 엄청나게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의 이런 발언은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의-정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얘기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김 의원은 “(정부가) 쓸데없는 고집을 피우는 것 같다”고도 했다.
추천  4


 
😠
22일 전
쓸데없는 고집 맞죠.. 이제 좀 포기해라 정부야
22일 전
응급실 문제는 예전부터 있어왔다고 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의사정원확대를 해야한다고 하던데요 ; 뇌절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신입사원, 직장인들이 공감한다는 직장툰268 episodes09.19 21:5279946 13
유머·감동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148 307869_return09.19 18:36104638 9
유머·감동 요즘 느끼는 거... 데이트하거나 연애할때 주변에서 말리면 무조건 stop해야함....169 참섭09.19 18:21108609 17
이슈·소식 요즘 인플루언서들이 쉽게 나락 가는 이유167 봄그리고너09.19 22:0384208 48
유머·감동 경남형 얼굴과 충남형 얼굴 (약스압)178 세상에 잘생긴09.19 22:2769797 23
올해 하나만 남은 원조 오디션 프로그램 대학가요제 헬로커카 08.28 21:19 1588 0
싱크로율 97은 되는 듯한 남돌 닉주디 챌린지 곰도리 뿌우 08.28 21:18 2215 1
[단독] 경찰 "NCT 태일 성범죄 수사중, 동성 미성년 대상은 아냐”127 t0ninam 08.28 21:12 120745 3
INFP: 집 밖은 휴식이 아니다 철수와미애 08.28 21:01 2891 0
종종 떠오르는 반히잡 시위, 여성인권 시위하는 이란 분위기 게터기타 08.28 20:59 763 1
현재 태일 성폭행 피소 후 폭탄 떨어진 엔시티.JPG161 우우아아 08.28 20:05 151777 17
재선 국회의원 부친도 응급실뺑뺑이로 돌아가셔...3 하뉴잉 08.28 20:04 7626 4
방금 뜬 정신나간 속보 ㄷㄷㄷㄷㄷㄷㄷ302 메르스갤 08.28 19:59 218970
광복 80주년 관함식에 욱일기 형상 깃발 단 日함정 참가할 듯 Journeys of I 08.28 19:47 436 0
승헌쓰가 대박 난 티셔츠 판매를 중단 한 이유8 언더캐이지 08.28 19:46 13421 1
징계받자 퇴사한 일본 공무원.jpg5 훈둥이. 08.28 19:39 10908 3
NCT 태일은 성폭행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122 우우아아 08.28 19:38 113432 4
NCT 태일은 성폭행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2 t0ninam 08.28 19:35 6230 0
서울남부지법서 칼부림… 투자사 대표 목 찔려1 포챀호 08.28 19:22 4526 0
비비빅 겨냥하고 나온 듯한 저당 단팥바 출시1 자주파자마 08.28 19:10 3997 0
SM "NCT 태일, 성범죄 피소 확인..탈퇴 결정"[공식]270 우우아아 08.28 19:04 152395 6
SM 공지 (태일 탈퇴)134 윤+슬 08.28 19:03 104039 10
[단독] 박지현 의원 상태 중증.....입원 시급해보여4 ghppio346@gma 08.28 18:50 27912 2
현재 난리난 남돌 대기실 치운 막내작가 썰.JPG66 우우아아 08.28 18:49 56772 3
어제자 유어 아너에서 제일 쫄렸다는 장면1 도레미도파파 08.28 18:40 17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