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밍싱밍ll조회 94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290 WD4009.22 11:04117041 29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05 장미장미09.22 14:47114649 0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38 패딩조끼09.22 17:3173705 16
유머·감동 애기랑 강릉왔는데...274 Twenty_Four09.22 09:53121732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31 311095_return09.22 19:0666306 6
파주서 육군 이병 구보중 사망6 episodes 08.31 15:09 13434 1
신형 그랜저 방향 지시등 논란.gif19 NCT 지 성 08.31 15:01 15908 0
[단독] 여중생 딥페 사진 나왔는데도…증거불충분 무혐의7 까까까 08.31 14:50 3084 1
검찰, 문 대통령 초등학생 손자 아이패드 압수195 우우아아 08.31 14:34 98536 47
요즘 넷상에서 보면 싫은 단어들.twt 담한별 08.31 14:34 5216 2
생생정보통 역대급 레전드2 데이비드썸원 08.31 14:33 4502 1
엄마 스마트폰 특징 311344_return 08.31 14:30 4599 1
8/30 오후 4시 전국 기온2 NCT 지 성 08.31 14:18 4695 0
고기구울때 짦은 집게를 쓰는 이유11 세훈이를업어 08.31 14:15 20207 7
나 디지몬이 너무 좋아3 공개매수 08.31 14:15 1804 4
한국인이면 긁히는 말3 배진영(a.k.a발 08.31 14:15 3846 0
김현 "윤 대통령, 신문·방송 안 보고 '특정 보고'만 받는 듯" 지상부유실험 08.31 14:14 1338 2
운전자들 심박수 200으로 올라가는 상황...gif9 sweetly 08.31 14:08 11529 1
로또1등 확률체감4 XG 08.31 14:00 10878 2
현재 집단 테러당하는 중인 르세라핌 앨범.JPG116 우우아아 08.31 13:49 52467 2
인종차별 당한 홍진경 이 악물고 배운 영어 표현 (+박준형)3 4차원삘남 08.31 13:39 5048 2
지금 미국 대선이 해리스 우세된 이유 별명고갈 08.31 13:38 4868 1
말 한마디로 250억을 받은 남자 환조승연애 08.31 13:34 1663 2
100년 전 사람들이 즐겼던 컨텐츠 클라스.jpg3 sweetly 08.31 13:32 7848 0
와이프의 키스를 지켜보는 남편9 공개매수 08.31 13:30 227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40 ~ 9/23 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