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문재인 향한 수사 100분의 1만이라도 윤석열·김건희에 했으면”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옛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된 조사를 받기 위해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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