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無地태ll조회 261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모티콘에 대해서 30만알티 넘은 트윗.twt247 Wannable(워너1:2834806 0
이슈·소식 불로 지지고 소주 붓고…공포의 학대 못견디고 동창 살해한 10대208 담한별09.14 14:3788080 4
이슈·소식 뮤지컬배우 김호영 비혼식 아이디어213 호롤로롤롤09.14 17:0087746
유머·감동 거울 보고 '너 누구야' 30번 하면 사람이 미친다97 우Zi0:5638515 0
이슈·소식 "자기야.. 이제 슬슬 어머님께 인사드리고 싶어”106 우우아아09.14 19:2378675 1
한국 역사상 최고의 개혁... 8:22 384 0
카메라 처음 보는 고양이들 NUEST-W 8:19 305 0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접속 폭주 "이지부스트 사야되는데 서버터짐” 성우야♡ 8:14 935 0
거제도에 범고래 등장.gif2 디귿 8:07 1111 0
새끼를 낳고 사람들 몰래 공방 안에서 키운 엄마 냥이(스압주의) 션국이네 메르 8:04 1269 0
솔로앨범 커밍순 이미지 뜬 남돌.jpg 밍크리 8:00 1317 0
군필과 미필의 반응이 갈리는 넷플릭스의 D.P. 굿즈 선물1 짱진스 7:53 2439 0
'남편이 내게 약을 먹여 기절시킨 후 70여 명이 성폭행하 게 했다...공개 증언하.. 뇌잘린 7:52 1444 0
돌로 만든것 네가 꽃이 되었 7:49 245 0
산랑(山娘).Manhwa 비비의주인 7:48 82 0
"삼신할배 한약 먹고 임신".. 난임 부부들 '텐트 행렬'3 봄그리고너 7:06 5215 0
???: 니가 왜 밥주노? Tony Stark 5:56 1476 0
케이팝 여돌들 인기 개많은게 우리나라 외모정병의 산물이라는 말 공감해?6 311103_return 5:54 9574 1
인천의 신비한 사실2 311328_return 5:50 5949 0
둘이 형제인거 알아???가 꽤 꾸준글인 형제관계7 우Zi 5:48 11737 0
린가드 sns 업로드 한강 사진 환조승연애 5:47 3787 0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시조가 여자인 성씨 옹뇸뇸뇸 5:39 3806 0
소년 미라의 묘에서 함께 발견된 것1 더보이즈 상 5:32 3385 2
불법 주차 하면 절대 안되는 이유.jpg 311328_return 5:31 1818 0
엥 러닝하다가 꽃게...?랑 고양이 봤어8 306463_return 5:30 1022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8:24 ~ 9/15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