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2009l 1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반려동물 보호자 보유세 도입 검토.jpg154 가리김09.23 13:5168209 4
이슈·소식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176 우우아아09.23 20:4664229 7
유머·감동 198cm 백인남의 자아도취 길티 영상140 언행일치09.23 13:20122407 10
유머·감동 여탕 들어온 초딩 싸대가 갈겼어요 아직도 분이 안풀림122 중 천러09.23 17:5775698 3
이슈·소식 🚨충격적인 다음주 수도권 날씨🚨107 우우아아09.23 19:4870889 2
의외로 먹는 방법 나뉘는 컵라면2 비비의주인 09.01 23:14 5430 0
국내 영화는 절대 못 따라간다는 서양 감성 누눈나난 09.01 23:13 2505 2
참을 수 없게 생긴 복숭아트럭.jpg113 한문철 09.01 23:13 78477 23
불나서 휴업했다가 재오픈한 카페 신메뉴가..20 김밍굴 09.01 23:13 40530 5
와 체외충격파 받아봤니?? 이건 실비 무조건 해줘야함254 민초의나라 09.01 23:13 104236 6
애플 디자인 초반에는 진짜 예뻤다고 생각하는 달글 307869_return 09.01 23:13 1164 1
아이폰 6플러스에 15 프로 맥스 케이스를 끼우면.....jpg2 수인분당선 09.01 23:07 3762 0
굿파트너 장나라+김지상+최사라 합동 결혼사진 (김지상 악플읽기)2 배진영(a.k.a발 09.01 23:07 5479 1
내 정신연령 초등학생 수준인듯 S.COUPS. 09.01 22:45 1082 1
폐점정리 하는 가게 특5 307869_return 09.01 22:43 11402 0
"플랜더스의 개" 국내 최초 번역본 제목.jpg1 꾸쭈꾸쭈 09.01 22:43 1545 1
[단독]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기자방'도 등장… "예쁜 분들 위주로 부탁”1 요원출신 09.01 22:42 562 0
자폐인 부모들이 말아톤 보고 많이 운 이유 칼굯 09.01 22:38 1014 1
다이소 X CNP(차앤박) 콜라보 상품들.jpg1 픽업더트럭 09.01 22:36 7315 2
에프 싱크대에 올려놓고 쓰는 사람 있음?2 풋마이스니커 09.01 22:36 3487 0
국민연금연구원에서 산출한 적정 노후 생활비 나랑드사이다 09.01 22:35 1015 0
목란 예약 포기했엉77 episodes 09.01 22:28 95321 3
서비스업이나 사람 응대하는 직업에 강한 성격2 episodes 09.01 22:24 6379 3
인도의 당근 세척 현장.gif2 ♡김태형♡ 09.01 22:23 4178 0
갑자기 디엠으로 옆돌기 영상 보내준 아일릿 민주3 306463_return 09.01 22:14 6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