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JOSHUA95ll조회 6851l


 
너무 과체중 아닌가욤…. 165에 70일때 뚱뚱해서 한 60-65정도가 적정해보였는데
18일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과체중...? 전 저기서 5키로 빼도 무릎에 무리가서 사람답게 못살아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18일 전
Chovy  Gen.G 정지훈
의학적으로 좀 과체중이면 나이 들어서까지 잘 산다고 어디서 보긴 했는디
너무 말라도 나중에 나이들면 뼈가 안 튼튼해서 힘들다더군요
몸무게가 적당히 좀 나가면 체중 유지한다고 어쨌든 근육도 있고 골격도 다부져져서
암 걸려도 체중 많이 나가는 사람이 잘 버티기도 하고.. 제가 의사라 아니라 틀린 말일수도 있어요 @_@ㅎㅎ

18일 전
과체중인데? 비만이면 성인병 확률 높아지지 않나요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140 판콜에이09.20 21:5958018 2
이슈·소식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44 봄그리고너09.20 20:0685683 0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33 유기현 (25)09.20 23:1864949 15
정보·기타 슬슬 가늠이 안 가는 유재석 재산90 네가 꽃이 되었09.20 18:5080275 5
유머·감동 카리나가 싸인 거절할때 나오는 표정117 인어겅듀09.20 17:3285151 23
내 동생 지능 수준 어떡하냐 진짜25 자컨내놔 09.02 17:31 20639 0
친구가 우리집 놀러왔는데 강아지가 계속 시끄럽게 짖는다고 머리 때림.jpg1 너때문에떨려 09.02 17:22 5569 0
분위기 미친 것 같은 아이들 민니 W Korea 화보.jpg 마리고라니 09.02 17:08 2388 0
너무나 충격적인 브라질 현실9 ~~ 09.02 17:01 8254 0
"결혼 안해요" 이유 들어보니… 男 '경제적 불안'·女 '혼자가 행복' (오늘 기사)..1 디귿 09.02 17:01 3927 0
부부싸움 뒤 아내 흉기로 찌른 40대 남편, 아파트 47층서 투신2 헤에에이~ 09.02 17:01 1926 0
계란 샌드위치 만들기1 박뚱시 09.02 17:01 1775 0
얼굴에 점있는 사람들이 흔히들 받는다는 오해.jpg14 디귿 09.02 17:01 14883 0
스카이다이빙 우승자의 스킬1 306463_return 09.02 17:01 1210 0
미국 it 기업이 북한 노동자 거르는 방법1 김규년 09.02 17:00 4357 0
한국에 온 린가드 딸(하츄핑 선물 걔)+엄마 후기 중 가장 흥미로운 점 : '날씨 ..5 episodes 09.02 17:00 16439 4
아이들 학교에서 딥페이크가 학폭일까요1 He 09.02 17:00 1435 0
교제 폭력 시달리다가…불 질러 남자친구 살해한 40대 징역 12년2 이등병의설움 09.02 17:00 514 0
르세라핌 은채, 스티커 부착 논란 "스태프 본인이 괜찮다는데…"210 우우아아 09.02 16:57 120372 0
250개 레시피 집필중인 류수영.jpg 칼굯 09.02 16:57 1083 0
오늘 제22대 국회 개원식...민주화 이후 첫 대통령 불참 맑은눈의광인 09.02 16:52 241 0
깜짝 코엑스 버스킹으로 솔로앨범 라이브 선공개한 이창섭 핑크젠니 09.02 16:27 719 0
그지같은 월요일에 잘생긴 남자를 보면 기분이 좋그든요 근엄한토끼 09.02 16:26 1709 0
독일, 2차대전이후 첫 극우정당 승리.jpg 주악구옥주희 09.02 16:21 1425 0
실제 형제라고 해도 믿을 듯한 같은 소속사 남돌 삐니ㅣ 09.02 16:19 425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9:20 ~ 9/21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