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모모부부기기ll조회 1612l


친구가 비빔면 수돗물로 씻어서 손절함.jpg | 인스티즈

친구가 비빔면 수돗물로 씻어서 손절함.jpg | 인스티즈

패드립은 좀 그런데 분노는 이해감ㅋㅋㅋㅋㅋ

집에 삼다수 1.5가 몇백개 있나....

추천


 
저러면서 급식,식당 음식은 먹겠죠ㅋㅋㅋ
19일 전
급식,식당 수돗물로 밥짓고 찌개만드는데ㅋㅋㅋ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1 비비의주인09.21 14:4797173 7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33 라프라스09.21 19:0374674 8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2 qksxks ghtjr09.21 12:46102701 0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118 엔톤09.21 11:0199467 9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38 우우아아09.21 19:4769163 11
의외로 종종 있다는 동안 유형1 윤정부 09.02 22:12 4002 0
한서희의 무물을 마치게 만든 질문88 311328_return 09.02 22:12 99574 12
와 옛날 뮤직뱅크 충격이다 걍 MR만 틀어놓고 무대 시키네 ㅋㅋㅋㅋ vforever 09.02 22:06 488 0
현재 난리난 한국 카페 신개념 메뉴판.JPG153 우우아아 09.02 22:05 112398 4
변기 뚜껑 안닫고 물내리기1 오이카와 토비 09.02 22:02 3105 0
아이가 실수로 누른 필터.gif1 용시대박 09.02 22:01 2413 0
이거 뭔지 알겠어서 더 짜증남2 완판수제돈가 09.02 21:59 1233 1
고양이 암살 시도하는 강아지.gif1 널 사랑해 영 09.02 21:54 2499 0
아이에게 2000원어치 소불고기를 판 정육점 사장님25 칼굯 09.02 21:49 14781 36
'더트롯쇼' 윤서령, 믿고 보는 '아라리요' 안방극장 홀렸다 안녀어어어엉 09.02 21:48 126 0
힘든일이 있을땐 작은것부터 해결하자 gif 잠잠씨 09.02 21:45 1543 0
난리 났던 시멘트암매장남 사건24 306463_return 09.02 21:44 42686 15
오늘자 헤메코 찰떡인 것 같은 mcm 행사 전소연.jpg 키위시 수박 09.02 21:41 1131 1
정해인 인스타그램 업데이트1 공개매수 09.02 21:41 1673 0
워터밤 노출 사진 (수위높음)2 탐크류즈 09.02 21:41 2665 0
요즘 폼 좋은 윈터 와꾸 근황.jpg6 용시대박 09.02 21:40 8931 0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사위 취업 이후 경제적 이득을 본 이유1 윤+슬 09.02 21:39 1661 0
미 해군 최초의 여성 포격술 장교 칼굯 09.02 21:35 489 1
9월 2일 생일축하노래 헤에에이~ 09.02 21:31 25 0
소주가 한국 식문화의 저해요소라고 생각한다는 유튜버1 가나슈케이크 09.02 21:30 10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58 ~ 9/22 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