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호롤로롤롤ll조회 14909l 3

어머니께서는 시간이 지나고 남매들이 성인이 되서는 이 일들을 전혀 기억못하셨다고..
초딩때 '엄마는 단짝친구' 만화 읽으면서도
느낀거지만 남아선호사상이 심하신듯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 인스티즈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 인스티즈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 인스티즈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 인스티즈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 인스티즈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 인스티즈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 인스티즈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 인스티즈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 인스티즈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 인스티즈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 인스티즈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 인스티즈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 인스티즈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 인스티즈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 인스티즈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 인스티즈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 인스티즈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 인스티즈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 인스티즈

추천  3


 
아........
2개월 전
찌미닝  쩡쩡
엄마도 딸들에 대한 어떤 악의 없이 순수하게 아들을 사랑만 했기때문에
엄마를 완전히 미워하기 어렵다는것이 너무나 분하다

2개월 전
송석구  너 지금 납치된거양
ㅎ...
2개월 전
진짜 너무 속상함.... 자두랑 미미가 어떤 대우를 받으며 살아왔을지
2개월 전
등교하기전에 엄마한테 김치전 먹고싶다고 했는데
엄마가 "귀찮아 더운날에 무슨 김치천이야 아무거나 먹어!"라고 짜증내며 말했는데
하교하고 집에 오니 먹다남은 조그마한 김치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엄마한테 "이 김치전 뭐야?"라고 물으니
엄마가 "동생이 먹고싶다고 해서 만들었어"라고 했어요
그때 얼마나 속상했는지,,, 평소라면 남아있던 김치천도 다 먹었을텐데
그날은 아무것도 안먹고 방에 들어가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여

2개월 전
마지막은 저렇게 설명해주셨으면 좋았을걸.. 하는 희망사항인가요? ㅠㅠ
2개월 전
이 작가 분 50대임.. 1970년대 사회 분위기 전체가 남아선호사상이 심했음
2개월 전
너무 속상하다 전 이기적이라서 다 크면 안 보고 살듯요..
2개월 전
1남5녀 6번째가 아들인 집인데 막내라 더 사랑을 많이 받았어도 아들이니까 혼자 특별대우는 없이 컸어요.
어릴땐 특히 자녀가 많아서 부모님이 힘드셨을텐데도 먹는것 만큼은 늘 풍족하게 주셨어요.
치킨은 늘 세마리 이상, 삼겹살도 늘 3~4근ㅋㅋㅋ 지금은 자녀 키우는 엄마인데 엄마가 되어보니 더 이해가 안되네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카톡에 마지막으로 쓴 내용의 첫 문장이 음원 차트 1위 곡이 된다면?146 참섭8:5726067 0
이슈·소식 "왜 멀쩡한 반려견을 유모차에 태우나요?"…'개모차' 논란100 둔둔단세12:0837807 0
이슈·소식 충주에서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 했대요...124 solio8:2466225 19
유머·감동 다이소 알바 면접 합격한 친구한테 힘들다고 얘기했다가 갑분싸 됨.jpg78 신나게흔들어14:1228063 1
유머·감동 의외로 경상도VS전라도 사람들 자존심 거는 것72 박뚱시9:5743546 0
실제 미국 대선 판세와 다르게 말하는 한국 언론.jpg3 디귿 10.27 02:00 8574 1
[정년이] 익게온에어 여시들 눈물 쏙 뺀 목포 용맹흙감자듀오.jpg 307861 10.27 01:54 1016 1
SNL의 '과시용 독서'에 출판사들 반응.jpg356 윤정부 10.27 01:51 129486
성수동 근황......twt1 서진이네? 10.27 01:51 14184 0
핫팬츠돌로 유명하던 남돌의 근황 .jpgif7 절겁지가아나요 10.27 01:12 13430 3
켄달 제너 Calzedonia 타이즈 화보1 요원출신 10.27 01:02 8492 1
우리집 댕댕이 개 아니야 분명해5 맠맠잉 10.27 01:00 7788 2
"고쳐 쓸 수 없는 정권"... 노동계,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 돌입 옹뇸뇸뇸 10.27 00:59 407 1
故 김수미 애증의 유작 '친정엄마'..."스태프 임금체불 규모 4억 원"3 캐리와 장난감1 10.27 00:59 18382 2
9to6는 일만 하다 죽으라는 자본가의 프레임이다109 픽업더트럭 10.27 00:53 66955 17
최근들어 불호가 엄청난 택시. jpg6 Diffe1 10.27 00:51 10113 1
내가 전에 친구들한테 "남의 집 반찬 못먹겠다”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4 한 편의 너 10.27 00:49 6834 0
오타쿠는 뭔 질문만하면 대답이 이러니까 문제라는 거예요.twt2 가나슈케이크 10.27 00:46 3660 0
나 엽떡 시켰는데 진상이야?8 마유 10.27 00:39 16262 1
경계심 100%.gif3 옹뇸뇸뇸 10.27 00:33 2311 1
친구 귀여워 보일 때 말해보는 달글3 한 편의 너 10.27 00:30 3315 0
데일리안:윤석열은 혐오인간1 고릅 10.27 00:10 1500 0
30년간 배스킨라빈스 판매 순위 TOP109 펩시제로제로 10.27 00:05 7821 0
한가인이 말하는 수요가 있는 라인46 토끼두마링 10.26 23:48 87423 1
여명 808이 엄청난 이유.jpg112 담한별 10.26 23:41 10268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