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석군ll조회 159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197 Vji09.26 13:50121625 10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185 테닥09.26 21:2277213 6
이슈·소식 친구가 당신에게 갑자기 500만원을 입금했다91 MINTTY09.26 15:1363253 3
이슈·소식 요즘 웹툰 폭력 신 수위.jpg (충격주의)115 우우아아09.26 20:2463163 2
유머·감동 노부부가 덱스를 너무 좋아함... 근데 말없이 사라지겠대465 레드비트09.26 16:1787951
누가봐도 늦잠 잔 사람의 심박수2 지상부유실험 09.04 04:21 4712 0
인스스들 공구 빌드업 따라해봤음1 311103_return 09.04 04:12 6603 1
20대, 건설 현장 '감전사', '추락사' 잇따라 Sigmund 09.04 03:13 1294 0
센스넘치는 졸음운전 방지 문구2 이등병의설움 09.04 02:59 8959 0
러닝만큼 가성비 넘치고 정신건강에 좋은운동 없다고 생각하는 달글 +ordin 09.04 02:59 2090 0
보자마자 딱 알 수 있는 컨셉의 어항2 세기말 09.04 02:59 8431 3
체지방 감소에 가장 중요한거: 잠 7-8시간 자기. Twt79 김규년 09.04 02:55 38689 9
운동해본적 없는 사람은 달리기하믄 안댐.. .twt 널 사랑해 영 09.04 02:54 1890 0
아파트 공용계단 우거지 빌런1 실리프팅 09.04 02:52 2686 0
달리기 런닝 이거 완전 만병통치약임 308624_return 09.04 02:49 2237 0
한국 관광 중인 외국에서 밈으로 유명한 할아버지2 풋마이스니커 09.04 02:40 10700 0
바다에 빠진 의인에게 보트를 일부러 뒤집어 구조한 의인.jpg1 NUEST-W 09.04 02:34 3227 3
호불호 갈리는 중국요리2 서진이네? 09.04 02:33 1114 0
아무리 의지가 강해도 우울증에 걸리는 이유2 episodes 09.04 02:31 2310 1
쿠팡체험단으로 내집마련 꿈꾸는 블로거2 임팩트FBI 09.04 02:22 6468 2
반지의 제왕 배우들 근황2 無地태 09.04 02:21 979 0
내 친구 게이인거 의심되는데 한번 봐주라12 완판수제돈가 09.04 02:19 10637 0
상받는데 너무 어색해서 뚝딱거리는 가수.jpg 민쵸칩 09.04 02:03 653 0
고양이는 왜 평생을 집안에서만 살 수 있는가,, 신피질 이야기6 쇼콘!23 09.04 02:02 9014 6
특촬물에서 히어로가 필살기를 마지막까지 안쓰는 이유1 널 사랑해 영 09.04 01:57 21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50 ~ 9/27 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