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아야나미ll조회 5663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엄마한테 닥스 가방 사주고 빈정상한 딸.jpg207 우우아아10:3466683 0
유머·감동 강남이 깜짝 놀란 어떤 중국인의 귀화시험 오답142 유우*11:4953809 43
이슈·소식 제주도 카페 사장이 말하는 음료가 비싼 이유87 Imymeminep14:1740446 1
이슈·소식 어제) 디시에 AI 유저가 상주하고 있다는게 걸렸음109 ittd10:3849250 15
유머·감동 "명절 집안일 힘들어"…'가짜 깁스'하다 걸린 며느리66 이등병의설움11:0153760 0
변영주 감독의 MBC 신작 드라마에 나온 통쾌한 대사.jpg9 삼전투자자 09.15 16:36 9819 6
재혼황후 드라마화 동양풍할지 서양풍할지 고민중이라는게 납득 안가는 달글48 풀썬이동혁 09.15 16:36 25038 10
이 짤 보고 중안부 집착하는 사람들 조금 이해하게 된 달글25 따온 09.15 16:22 25445 0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9 삼전투자자 09.15 16:17 9469 9
애인이 방금 싸울때 나한테 한말2 WD40 09.15 16:14 5560 0
동네 공원 운동 기구 가격.jpg19 멍ㅇ멍이 소리 09.15 16:01 19960 0
🔥🔥생성 AI의 악용을 방지하기 위한 규제에 관한 청원🔥🔥동의 부탁해...! 다람주 09.15 15:57 449 1
배드민턴협회의 클라스1 따온 09.15 15:56 1554 0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2012)3 킹s맨 09.15 15:55 1894 0
워홀가면 진짜 결혼하기 힘들어…??25 짱진스 09.15 15:52 11546 0
기린즈 시절 허윤진&이가은2 멍ㅇ멍이 소리 09.15 15:52 7424 0
[런닝맨] 지석진이 게임 이기는 방법 (다소 극단적).jpg3 공개매수 09.15 15:41 5056 0
ㅋㅋㅋ나같은 수박이 없어?? ㅜㅜ 나 어딜가든 존⃫나⃫ 살림차려 ㅋㅋㅋㅋ5 풋마이스니커 09.15 15:19 8465 0
대전의 명물이라는 꼬막짬뽕18 두바이마라탕 09.15 15:10 15365 0
아파트 단지내 버스 노선이 없어진 이유14 태래래래 09.15 14:59 20582 2
개수치스럽고 자존심 상할 때1 t0ninam 09.15 14:53 9424 0
맘 따수워지는 우기의 슈화를 위한 배려 호이호이울트 09.15 14:44 4446 0
어제자 난리난 중소기업 경리 스토킹 ㄷㄷ341 윤+슬 09.15 14:41 130662 12
대쪽 같이 쿨한 방탄 정국 성격ㅋㅋㅋㅋ ㄹㅇ 쾌남619 누눈나난 09.15 14:35 117820
fbi가 자기를 감시한다는 망상에 빠졌던 헤밍웨이1 306399_return 09.15 14:35 72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