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7082l 7


 
대구에프씨  어디라도 그대들과 함께하리라
😍
8일 전
ldh_sky  뵤네뽀 옴걸 도현
😍
8일 전
무해하다ㅜㅜㅜㅜ
8일 전
😍
8일 전
😍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사친 생일 늦게 챙겨줬더니 온 카톡.jpg253 episodes09.16 22:26105972 5
이슈·소식 이나은과 이탈리아 여행 간 영상 올렸다가 비공개 처리한 곽튜브328 봄그리고너09.16 22:10144985 14
이슈·소식 경구 피임약이 너무 쉽게 권장되는 게 위험한 이유177 굿데이_희진0:2881812 15
이슈·소식 반응 안좋은 엑소 백현 실내흡연 사과문.twt122 회계캐드포토09.16 22:46105158 10
정보·기타 한가위 인사 현수막 대신 진료가능한 병원 안내한 민주당 의원들120 wjjdkkdkrk8:0343494 45
???: 이거 이혼 해야하나...1 이등병의설움 09.15 17:16 5721 0
음식 이름 대참사.jpg 자컨내놔 09.15 17:13 3421 1
아이돌 비인기멤들 개꿀이라고 생각할까28 윤정부 09.15 17:02 19091 2
16층 주민이 붙인 종이 한장에 너도나도20 가나슈케이크 09.15 17:00 32854 12
아무리 잘생겨도 살찌면 안 되는 이유9 용시대박 09.15 17:00 23308 2
역대급 잔인한데 역대급 아름다울것 같다는 엠넷 무용 서바이벌 스테파 코치진1 헬로커카 09.15 16:54 2986 0
실물 크기의 리얼돌 인형1 Ltopei 09.15 16:50 3136 0
오늘자 정부종합청사에 걸려진 일장기.jpg11 패딩조끼 09.15 16:42 14164 0
변영주 감독의 MBC 신작 드라마에 나온 통쾌한 대사.jpg9 삼전투자자 09.15 16:36 9836 6
재혼황후 드라마화 동양풍할지 서양풍할지 고민중이라는게 납득 안가는 달글48 풀썬이동혁 09.15 16:36 25135 10
이 짤 보고 중안부 집착하는 사람들 조금 이해하게 된 달글25 따온 09.15 16:22 25558 0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9 삼전투자자 09.15 16:17 9521 9
애인이 방금 싸울때 나한테 한말2 WD40 09.15 16:14 5570 0
동네 공원 운동 기구 가격.jpg19 멍ㅇ멍이 소리 09.15 16:01 19983 0
🔥🔥생성 AI의 악용을 방지하기 위한 규제에 관한 청원🔥🔥동의 부탁해...! 다람주 09.15 15:57 456 1
배드민턴협회의 클라스1 따온 09.15 15:56 1562 0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2012)3 킹s맨 09.15 15:55 1903 0
워홀가면 진짜 결혼하기 힘들어…??25 짱진스 09.15 15:52 11585 0
기린즈 시절 허윤진&이가은2 멍ㅇ멍이 소리 09.15 15:52 7434 0
[런닝맨] 지석진이 게임 이기는 방법 (다소 극단적).jpg3 공개매수 09.15 15:41 50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28 ~ 9/17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