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ide to Sidell조회 2304l 1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종이 타월로 바닥에 흘린 케찹 깨끗이 닦는 요령 | 인스티즈
추천  1


 
😲
2개월 전
와 해보고싶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식당에 삼겹살 먹으러 갔는데 딱 3개만 고를 수 있음.jpg271 아뵤요11.19 16:2054201 1
고르기·테스트 이 반지들 중 하나만 가질수 있다201 한 편의 너11.19 12:0071145 0
이슈·소식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 7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197 태 리11.19 10:01109415 3
이슈·소식 2018년 NASA에서 공개한 무지개 5개가 동시에 뜬 사진163 똥카11.19 19:3842505 29
유머·감동 내가 제일 싫어하는 카페 : 1인 1"메뉴” 아니고 1인 1"음료” 라고 해놔서 음..120 Tony..11.19 09:5489358 4
50년 전 초등학교 급식으로 나왔었다는 빵....jpg1 김밍굴 11.01 09:14 8327 0
언니 나 안아.. 맨날 뽀뽀해주께💛 사랑둥이 오구의 평생가좍을 찾습니다!9 30639.. 11.01 09:13 13710 7
돈받고 글 읽어주는 방글라데시 유튜버 근황18 아파트 아파트 11.01 09:12 17855 15
똑같이 돈 없는 집이어도 이 여부에 따라 분위기 확 갈림.real115 까까까 11.01 09:12 103611 9
젊음이라고는 없었을 것 같은 얼굴이다 중 천러 11.01 09:12 6646 2
제과점 갔는데 몽블랑이 두개네 뭐가 맞는거니?16 episo.. 11.01 09:11 22442 8
현재 반반 갈리는 메가히트곡 체감인기.JPG102 우우아아 11.01 09:04 94107 1
야식을 자제하는 방법.jpg3 캐리와 장난감.. 11.01 09:00 4539 1
노예 살가죽에 붉은 낙인을 찍는 주인ㅠㅠ21 션국이네 메르시 11.01 09:00 22998 14
20세기 뉴욕 현실판 신데렐라 스토리.jpg (결말주의..)8 픽업더트럭 11.01 09:00 25880 5
[준웃모음] 어휘력 좋은 애들아 '서비스 혜자다'를 다른 말로 뭘로 바꿀지 추천 좀.. 31110.. 11.01 09:00 936 0
학폭 가해자로부터 청찹장을 받았습니다2 백구영쌤 11.01 09:00 2383 0
[단독] 최민환, 성매매·율희 성추행 의혹 경찰 조사 "소환 날짜 미정"2 따온 11.01 08:40 17802 1
유영철 담당 교도관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들 귀신 나타난다고 호소"168 마유 11.01 08:18 134475 7
안양시 마스코트 마케팅 개인적으로 아까움8 완판수제돈가스 11.01 08:15 9977 0
🎵Maroon 5 - Memories 수인분당선 11.01 08:15 36 0
정숙한 세일즈에서 성인용품 개발한 얘기 잠깐 나왔는데8 까까까 11.01 08:13 17396 2
전북 173억 깡통 전세사기 터짐1 요원출신 11.01 08:12 3885 0
[SNL] 생방송 중인데 동료가 이러고 나타나면 어떡할 거임? mbti랑 반응알려줘.. 쿵쾅맨 11.01 08:12 4716 1
부모님께 반말 or 존댓말1 30867.. 11.01 08:12 6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