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6103l 2


 
😲
1개월 전
리리리리  리리리리
😂
1개월 전
어우 위험햇는데 천만다행이네유
1개월 전
사람들이 신고해준게 참 따뜻하네용 ㅋㅋ
1개월 전
어 저긴가 자유로인가 고속도로 타고 있는데 고양시내버스 지나가길래 시내버스가 고속도로도 타는구나했는데 하차도 되는군요 ㅋㅋ
1개월 전
전남친  어뜨케
자유로귀신 목격담이 끊이질 않는 이유
1개월 전
롸.. 근데 왜 내려주는 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지도 않는 정류장인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네이버 웹툰 '이세계 퐁푱남' 정식 연재214 저지11:0779366 15
유머·감동 리뷰 좀 제발 지워달라는 김밥집.jpg151 배진영(a.k.a발4:20107186 12
이슈·소식 네웹 불매 효과 있음160 류준열 강다니13:0454033 22
정보·기타 월 2000 번다는 프리미엄 택시기사 브이로그105 키토제닉8:5482600 5
이슈·소식 미국에서 한인들이 긴급 서명까지 하며 막으려는 법안82 윤정부5:5182140 6
정세운, 10년 동행 스타쉽 떠난다…"성장하게 해줘 감사"1 한 편의 너 09.09 19:35 482 0
운동 하면 잡념 사라지고 스트레스 풀리는데 좀 둔해지는 기분이다 .twt1 편의점 붕어 09.09 19:30 4354 0
군대가서 사망한 친오빠가 숨겨왔던 비밀2 cheolc 09.09 19:26 18636 24
특이점이 제대로 와버린 분장.jpg 닥터페페 09.09 19:25 1341 0
미국에서 만난 진정한 선생님.jpg1 윤정부 09.09 19:17 1721 3
고양이 누가 솜방망이래6 고양이기지개 09.09 19:11 7038 0
자수성가한 슈퍼스타들의 사는 집 변화.jpg 다시 태어날 09.09 19:11 5063 2
"한국 안 가, 변태의 나라"…베트남 분노하게 한 '박제방' 정체17 311329_return 09.09 19:08 7648 4
해리포터 원작팬들이 특히 극혐한다는 오역들9 308624_return 09.09 19:05 9541 0
계속 내 배를 만져주세요.gif2 308624_return 09.09 19:05 2263 0
요즘 해외에서 혐한 정말심함 (심각함)90 Different 09.09 19:05 61248 3
곧 82억 찍을 것 같은 지구인들1 게터기타 09.09 19:04 921 0
삼겹살, 물회, 스벅, 홈런 Let's go! [SSG랜더스] | 야구대표자 입덕가.. 4차원삘남 09.09 18:59 82 0
힘들 때마다 꺼내보는 글.jpg 칼굯 09.09 18:56 874 0
내가 요즘 음악방송을 끝까지 보는 이유.twt 드리밍 09.09 18:49 5817 1
찐고양이 같은 아이들 민니.jpg 반반무적게 09.09 18:46 1694 0
TMA에서 '핫포텐셜상' 수상한 여돌 맛있는 츄잉 09.09 18:43 424 0
남편이랑 포레스텔라 콘서트간 연느근황.jpg 밍굽 09.09 18:40 4469 0
뱃속 아이는 소리 못 듣는다…"태교는 사기" 갓종관 일침2 He 09.09 18:40 1417 1
이번 엠넷 스테이지 파이터에서 유일하게 비전공자로 도전하는 스우파 출연자 근엄한토끼 09.09 18:36 7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1:20 ~ 10/19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