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이슈·소식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난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기독교인들 혐오생김
40
l
이슈·소식
새 글 (W)
3
WD40
l
18일 전
l
조회
24257
l
1
추천
1
카카오톡
엑스
3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와플 둘 중에 뭘 더 먹고 싶어?
일상 · 1명 보는 중
불촬물 𝙅𝙊𝙉𝙉𝘼 남일이고 여전히 낄낄거림...twt
이슈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일본사람들이 감탄한다는 한국 음식
이슈 · 1명 보는 중
역시 마지막주는 0데이 다이소 쉽다..
일상 · 2명 보는 중
정보/소식
큐브 입장문
연예 · 1명 보는 중
개이쁜 개말라 여돌들이 우리나라 1020 들 외모정병 몸매정병의 가해자이자 피해자라는 말 어케 생각함?
이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지젤 눈밑에 흉터 진짜 오래가네ㅠㅠ
연예 · 2명 보는 중
난 머리 이렇게 묶는게 제일 조음
일상 · 7명 보는 중
약 500만원 짜리 시술을 꽁짜로 받을 수 있는 고등학교
이슈 · 3명 보는 중
채용공고 글에서 본건데 이거 복지사항이라고 생각해?
일상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내 기준 커피믹스 넘사벽 원탑
일상 · 2명 보는 중
택배기사한테 15분동안 혼나서 기분 나쁜 고등학생
이슈 · 2명 보는 중
티모시샬라메
◡̈
나도 아플때 들었던 말로 싫어졌는데
18일 전
아싸봉
난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병원에서 투병할땐 오지도 않고 쳐다보지도 않았으면서 할머니 임종 가까워 지니까 그때서야 지네 목사 데려와서 정신없어 혼미하신분 붙들고 예수님 믿냐고 대답할때까지 괴롭히더니 돌아가시고 나선 할머니도 이제 하나님 자녀됐다면서 기독교식으로 장례 치뤄야한다는 인간들......
18일 전
됴륵
어후.. 진짜 별로네요
18일 전
엑스디너리히어로즈 정수
Euphoria🐰
진짜 정병같음..ㄹㅇ
18일 전
서둥이
헝...나도 우리 할아버니 돌아가셨는데 큰삼촌이 성당다니셔서 천주교식으로 장례치렀는데 ... 넘 싫었어
가족들이 슬퍼할 시간도 안주고 기도하는데 시간 다 보냄
화장하고 나서도 마지막 보여주는것도 젤 앞자리 성당사람들이 차지하고 기도한다고 정작 가족들은 뒤에서 보지도 못함;
그게 맞는건지 모르겠어
18일 전
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
오 우리집 천주교인데 저렇게 안했는데
기도는 성당에서 온 아주머니들이 릴레이로 삼삼오오 이어서 하지만 상주들은 일반 장례식이랑 똑같았음 3일장 하루 한번씩 신부님들이 와서 짧은 기도? 미사? 해준거 외엔
화장도 일반 장례식처럼 하고 앞자리도 가족들이었음...
18일 전
서둥이
우린 막 화장하러 들어갈때도 마지막인데 다들 아부지 할아부지하고 울고있는데 기도해야한다며 앞에 성당에서 온 사람들이 자리 차지하고 기도하니 뭐 더 부르고 싶어도 못부르는...? ㅠㅠㅠ 가족들이 다 같이 천주교면 뭐 같이 기도를 하던가 찬송가??를 부르던가 헀겠지만 딱 큰삼촌가족만 성당다니고 다른 가족들은 안다녀서 그랬던걸수도 있어ㅠㅠㅠ
18일 전
여러분개발자하세요
느낌이 교회인디
18일 전
반반카레
어떤 분은 저한테 너 하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 이래서 네ㅎ 이랬어요
18일 전
8세모8
저는 평안하게 하나님 옆에 잘 계실거야 라는 말이 종교를 떠나 위로가 됐었는데
누가 어떻게 말하는지도 참 중요한걸 같네유
18일 전
뇽안안녕
저두222
18일 전
고 인 물
333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니까요
18일 전
강철돼지
무교인 저는 그 말 자체가 종교를 떠날 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아마 저 분도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싶어요
18일 전
우댜댱
저도 아빠돌아가셨을때 할머니교회에서 와서 기도해준답시고 막말하는데... 진짜 장례식장아니면 깽판치고싶었어요...
18일 전
Emtdjqtdma
본문에 위로말 자체가 문제가 되나요? 종교 없는 분들도 좋은 곳 가셨을거야 하고 위로하지 않나요 그때도 좋은 곳 님들이나 가세요 하시려나 하나님 옆인게 문제인건가요?? 천사가 필요해서 빨리 데려건거야 혹은 안 믿어서 천국 못 갔겠네 이런 것도 아니고…
18일 전
Snsjsk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 입장에서는 하느님아버지 옆으로 갔다는 문장 자체가 좋은 의미가 아니니까요ㅠ
18일 전
ΝCΤ
TO THE WORLD 여긴
본인 종교 입장에서야 하나님 옆으로 가셨다는거 위로지..... 종교 없는 사람이나 타종교인에게는 어쩌라고?? 이긴 하죠 아무래도 ㅋㅋㅋㅋ같은 종교인들끼리만 위로되는 말..
18일 전
Tm
장례식장에선 어줍잖은 위로 하는거 아니에요
이정도면 호상이라던가 너무 좋은 사람이라 일찍 하느님이 데려간거라던가 그런말 원래 하는거 아닙니다
그냥 고인의 명복 빌고 토닥여 주는게 가장 무난합니다
18일 전
Emtdjqtdma
너무 좋은 사람이라 하나님이 데려갔다 이거는 하면 안 되는 말인거 알죠 저도 댓글에 적어놨고요…
18일 전
Tm
그냥 하나님 곁으로 갔다 이런식의 말도 장례식장에선 안하는게 좋아요
저때는 온전한 멘탈이 아니기때문에 그냥 조용히 위로해주면 됩니다
근데 꼭 극성 종교인들이 자신의 입장에서만 위로인 저런 말을 해서 반감 가지게 만들죠
18일 전
Emtdjqtdma
원래 기독교 안 좋아했지만… 저 정도 말이 기분 나쁠 정도인가 해서요 저분도 시간 내서 장례식 와서 위로해주는 걸텐데요🥲 여기 댓글들처럼 민폐 오지게 끼친거면 화나겠지만요
18일 전
FEARLESSS
좋은곳을 모두가 천국이라고 생각을 하고 말하지않아요; 그리고 그집안이 불교인지 기독교인지도 모르면서 본인 종교만 생각하고 말하는게 좋을수만은 없죠 고인에 대한 위로가 어려우면 그냥 토닥여줘도 위로가 되고 안부 물어보는것도 위로가 됩니다
18일 전
jxnxrxn
그 하나님 옆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는 게 종교색이 짙어서 굳이 싶은 위로입니다~~
18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까힛
뭐여 뭔디
하느님 옆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댁들이나 가쇼
왜 유독 기독교만 저럴까 에휴 편견생긴다
18일 전
하현상아내
저는 동생 장례식에서 교회 사람들한테 엄청 큰 위로 받았어요 원래 교인들 싫어했는데 장례식장애서 너무 부끄러웠어요
18일 전
이슈왕
악의는 없으나 자기들 종교 방식이 무교나 다른 종교에도 다 통할 거라는 생각하는 기독교 중심적인 생각은 좀 버렸으면
18일 전
지뉸
오히려 저는 기독혐있는 무신론잔데 본문의 위로는 그냥 아네.. 하고 말꺼같은데 대단히 위로되는 말이 아니어도 혐오 올 정도는 오바인거같아요 저런식이면 모든 위로를 다 꼬아들을수 있음 좋은곳갔을거다 편히 가셨을거다 등등
18일 전
아르신
표현이 좀 그렇긴 한데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다 하는건 굉장히 보편적인 말아닌가
18일 전
moonturtle
좋은 곳 가셨을거다 라고만 하면 당연히 괜찮. 하나님 안믿는 사람들한테 돌아가신 분 하나님 옆으로 가셨을거다 라고 말해주면 누가 좋아함..?
18일 전
아르신
그러니까 확실히 사려 깊지 못한 말인데 어쨌든 화자의 의도는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라는 위로잖아 듣는 사람에 따라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할 수도 있는 말이라고 생각함
18일 전
Duwgsbsidys
하나님이라는 절대신 존재가 모순적이고 납득되지 않고 오히려 잔인하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세상에 존재하는데 그 사람의 사상이나 종교적 배경을 모르면서 하나님 곁이면 좋은 곳인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말하면 안 되죠
18일 전
Duwgsbsidys
본문 글쓴이도 당장 내곁에 없는데 하나님곁이 무슨 소용이냐는 식으로 받아들여졌는데 그냥 종교 색채 있는 말은 같은 종교기관에서 만난 사람 아니면 안 하고 다니는 게 나아요
18일 전
킵인싸이드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
장례식에 와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 하는게 먼저 아닌가...
세상에 생각보다 외롭고 한번을 안찾아와주는 사람들 많아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그렇게 아픈몸 이끌고 종교활동 하는 이유가 있음
18일 전
또똣
22222 본문 속 글쓴이는 부모님을 못 뵐 수 있다는 슬픔 때문에 그 위로가 야속하게 느꼈을 수도 있겠지만, 엄마가 종교인이었다면 고인이 가장 원하는 내세였을 거니까요. 그리고 아버지를 대학생 때 일찍 여읜 지인이 있었는데 외동이고 친척들과 사이가 안 좋아서 와줄 사람이 없었대요. 그런데 그냥 친구 따라 큰 생각없이 다니던 교회인가 성당 사람들이 채워줘서 정말 고마웠었다는 이야기 들은 적 있어요. 그 얘기 듣고 왜 어르신들이 느지막히 종교활동 하는지 이해가 되던...
18일 전
러어브
곱씹어 생각하고 그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그런 위로를 했을까 생각하면 이해되는 말이죠
근데 부모님상을 치르고 있는 사람이 남의 위로를 시간들이고 정성들여 생각할만큼 제정신일리 없어요 진짜 이것저것 정신도 없고 감정도 왔다갔다...
그러니까 위로해주는 입장에서 듣는 사람 기분 생각해서 얘기해주면 좋잖아요? 자기가 듣기 좋은 말이 다른 모든 사람에게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닐수도 있어요
18일 전
대단히 반갑습니다 상당히
고맙습니다
참기 힘들고 너무 괴롭고 힘든일이 있었을때 위로한답시고 기독교인 지인이 다가와서 "널 위해 기도해줄께 하나님은 다 아셔"하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았던... 너의 하나님은 다 아는걸 난 몰라서 기도밖에 답이 없는건가?? 싶어 얘기하는건지 뭔지. 그냥 내 감정에 진심으로 공감할 수 없다면 함부로 위로하지 말길.. 본인의 신앙심을 다른 사람 아픔에 이용하지 말기를 생각하며 그 지인과 거리를 뒀던게 떠오르네요. 물론 제가 예민했을 수 있습니다.. ㅠ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
343
임팩트FBI
09.28 22:43
52798
2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
159
성우야♡
09.28 13:36
101294
1
이슈·소식
현재 무섭게 생기고 있다는 프랜차이즈 카페.JPG
127
우우아아
09.28 13:02
103884
2
정보·기타
챗 지피티 쓴 티나는 자소서 특징
541
네가 꽃이 되었
09.28 14:40
81410
13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서울 관광 현실.JPG
310
우우아아
09.28 16:50
80298
46
유머·감동
MZ세대들은 맛없다고 하는 빵
85
풋마이스니커
09.28 14:39
69742
1
이슈·소식
난리났던 랍스타 식당 "사후 경련일 뿐"
72
베데스다
09.28 19:16
65106
1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
74
Tony Stark
09.28 21:22
45272
0
유머·감동
드디어 나온 안벗겨지는 강아지 신발
67
306463_return
09.28 20:51
48165
2
이슈·소식
장원영 다라이 근황
89
멍ㅇ멍이 소리
09.28 15:40
75672
4
유머·감동
2000년대 중반 반짝 유행했던 초콜릿.JPG
59
311328_return
09.28 18:14
54633
1
이슈·소식
충격적인 대전 빵축제 근황.jpg
54
우우아아
09.28 19:31
39511
1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
39
성종타임
09.28 22:43
14050
0
팁·추천
원래 마트같은데서 샴푸 열어보면 안돼..?
40
친밀한이방인
09.28 21:22
21730
1
이슈·소식
래퍼의 4천만원짜리 시계 자랑에 팩폭 퍼붓는 장도연
53
풋마이스니커
09.28 19:04
31233
10
일본 치어리더들의 달리기 수준
키토제닉
09.10 16:08
2804
1
'왕좌의 게임' 에피 중 누구나 멘붕 오는 장면
2
네가 꽃이 되었
09.10 16:07
2251
0
대통령실 "또 특검 , 국민들 지쳤다”..윤석열 대통령 거부권 시사
20
편의점 붕어
09.10 16:05
5442
1
대탈출 역대 등장씬 임팩트 TOP2 .gif
23
세상에 잘생긴
09.10 16:03
8146
5
근대 ㄹㅇ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속담 진자긴 함
민초의나라
09.10 16:02
4697
2
실제 한국돈 10억 체감. JPG
19
이차함수
09.10 16:01
20689
1
한 아이돌 팠던 덕후들은 마음이 안타깝다는 이번 로투킹 서사...jpg
4
쯔위-러너웨
09.10 15:54
6423
2
너무 귀여운 아이들 민니 고음 지를 때 습관.x
반반무적게
09.10 15:37
3146
0
kbs 예능 나왔다가 의도치 않게 나락퀴즈쇼 찍은 과장님
2
@먹고싶다
09.10 15:35
7061
0
IHerb 아이허브 28주년 28% 할인코드
vleh23
09.10 15:29
1392
0
시작부터 기싸움 살벌한 엠넷 스테이지 파이터
2
근엄한토끼
09.10 15:25
2048
0
[투표] 8년의 연애 끝 일상생활 돌아가기 가능vs불가능?
3
향수수집가
09.10 15:23
2245
0
여자 면역력 박살내서 완성하는 시험관
2
한문철
09.10 15:23
5322
0
여친 : 어디야? / 남친 : 할머니댁 / 여친 : 사진 보내봐
leilele
09.10 15:22
4405
0
포토이즘 수저라는 한 아이돌…jpg
5
@먹고싶다
09.10 15:13
9305
0
충격적인 내일 날씨.jpg
14
색지
09.10 15:13
12137
0
게이 어플 피셜 바텀 역할이 가장 많은 나라
82
성덕이될거야
09.10 15:11
57074
0
오랜만에 대나무 먹으면서 푸끼된 푸바오
2
둔둔단세
09.10 15:11
3552
0
여자들의 첫사랑 같다는 유희진 한유주
2
XG
09.10 15:10
3364
0
가장 오래된 아이스크림 순위 TOP20.jpg
1
게임을시작하
09.10 15:07
4809
0
처음
이전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6:24 ~ 9/29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원래 여행간 친구한테 뭐 사다달라하면 딱 그 값만 보내줌?
15
2
일상
꼽주는 답장 추천 좀
2
3
일상
대학 다니는 3개월 동안만 묵을 에어비앤비 이런 거 있음 좋겠다
1
4
일상
55>45 까지 살 빼는 거 차이 크지?
1
5
일상
내가 선민의식 있는거야?
37
6
일상
쿠팡 이번달도 7일 다채웠다
33
7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
39
8
일상
카톡으로 정보 묻더니 알려주니까 ㅇㅋ 답장 하나 옴
1
9
일상
근데 고졸은 애인으로 싫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
4
10
일상
나 나이 먹은 거 의외로 체감하는 부분인뎈ㅋㅋㅋ
6
11
유머·감동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3
12
일상
비볐다… 40
6
13
이슈·소식
일본 정부에서 숨기려 했던 질병.jpgif
14
유머·감동
한국인한테만 이상하게 읽히는 자막.jpg
1
15
일상
짧은 치마 입어도 속바지 안 입는 익들 있어??
16
일상
인생 향수 찾았는데 사람들 잘 모르는 향이라 너무 좋음
13
17
야구
24 시즌 시청률 탑50
18
이성 사랑방
결혼
저 결혼합니다 궁물 받습니다
29
19
일상
스탠드오일 가방 20대 후반한테는 좀 그래?
2
20
일상
내 계란찜 거의 일본장인 뺨 치는 것 같아
207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29 6:22 ~ 9/29 6:24 기준
1 ~ 10위
1
일본 정부에서 숨기려 했던 질병.jpgif
2
유재석이 예능에서 웃다가 울었던 적 두번.twt
1
3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3
1
4
한국인한테만 이상하게 읽히는 자막.jpg
1
2
5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
38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