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향수수집가ll조회 2245l

8년의 연애의 끝으로 저렇게 해어지면 어떤 기분일까?
이번에 신혜선, 이진욱이 주연으로 나오는 드라마인데 벌써 기대됨...

추천


 
생각만해도 어지러운데...
18일 전
Shigol Jabjong  귀족
힘들어도 해야지 어떡해...
18일 전
오래걸리지만 가능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511 임팩트FBI09.28 22:4383203 2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106 Tony Stark09.28 21:2269119 0
이슈·소식 난리났던 랍스타 식당 "사후 경련일 뿐"91 베데스다09.28 19:1686690 1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79 성종타임09.28 22:4336535 0
유머·감동 드디어 나온 안벗겨지는 강아지 신발83 306463_return09.28 20:5169681 3
올라오자마자 팬들 입틀막하게 만든 예린 퍼포먼스 비디오 철수와미애 09.10 17:02 1789 0
직장동료가 임신한 고양이를 데려옴19 베데스다 09.10 17:01 13398 16
부산대 앞 근황1 션국이네 메르 09.10 17:01 2400 0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출시예정23 풋마이스니커 09.10 17:01 18052 0
애플이 끝까지 원가절감하고 있는 스펙 중 하나16 캐리와 장난감 09.10 17:01 10033 6
운전 중에 셀카찍는 버스 운전기사 논란1 뇌잘린 09.10 17:00 1624 0
방구만 뀔 수 있는 화장실4 Side to Side 09.10 17:00 5561 0
도미노를 처음 해본 고양이1 wjjdkkdkrk 09.10 17:00 1383 0
월남전 참전한 보급장교의 어이없던 썰 석군 09.10 16:59 995 0
학교 다닐 때 인기 많았을 것 같이 생긴 남돌 졸업 사진.jpg2 헬로키키 09.10 16:54 2929 1
나이 30살에 치킨 먹다 운 썰4 Twenty_Four 09.10 16:38 7767 3
베테랑2 씨네21, 씨네플레이 리뷰3 티티양양 09.10 16:35 3326 0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인스스2 태 리 09.10 16:26 5498 2
신우석 "녹취·메일 다 있어…어도어, 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달라”8 옹뇸뇸뇸 09.10 16:14 14351 8
엄마~ 나 인플루언거될꼬얌 팔로사야돼서 200만원만♡3 훈둥이. 09.10 16:14 11882 0
일주일을 버틸 수 있다 없다429 뭐야 너 09.10 16:11 111063 12
일본 치어리더들의 달리기 수준 키토제닉 09.10 16:08 2804 1
'왕좌의 게임' 에피 중 누구나 멘붕 오는 장면2 네가 꽃이 되었 09.10 16:07 2251 0
대통령실 "또 특검 , 국민들 지쳤다”..윤석열 대통령 거부권 시사20 편의점 붕어 09.10 16:05 5442 1
대탈출 역대 등장씬 임팩트 TOP2 .gif23 세상에 잘생긴 09.10 16:03 8146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20 ~ 9/29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