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episodesll조회 4710l 1



경험상 그랬어
대체제는 100퍼센트 만족감을 줄수가 없어 ㅜㅜ
그냥 처음부터 끌리는걸 하는게 오히려 돈아껴

Ex. 아이패드 사고싶어
비용상 / 상황상 갤럭시탭을 삼 >> 결국은 아이패드 사게 되어있음. 계속 아른거려

Ex. 맥북 사고싶어
한국에서 쓰기 불편할거 같아서 .. 등등 여러 이유로 그램 삼 >> 결국 맥북 사게 됨

Ex. 뿌링클 먹고 싶어
근데 마침 배민에서 오늘 굽네치킨 5천원 할인을 함 >> 어차피 치킨이니까~~ 하고 굽네 시킴 >> 조만간 뿌링클 꼭 시켜먹게됨


사소한 예시로는 이정돈데
정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는
처음 끌리는 걸 하는게
오히려 돈아낀다는걸 깨달음
이중으로 돈쓸바에
그냥 처음 하고싶었던거 하는게 나아
그래봤자 돈차이도 얼마 안나니까

[스크랩] 무조건 '처음' 끌렸던걸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달글 | 인스티즈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592167?svc=cafeapp

[스크랩] 무조건 '처음' 끌렸던걸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달글 | 인스티즈

무조건 ‘처음’ 끌렸던걸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달글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m.cafe.daum.net



추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카카오 지도 오류, 신고자 못찾아 결국 사망207 인어겅듀1:5874087
팁·추천 [흑백요리사] 9화 팀전 요리 중 가장 먹어보고 싶은 요리는?128 용시대박7:2934558 0
팁·추천 현재 서울러들이 집근처에 매장없어서 궁금해하는치킨.jpg117 호롤로롤롤8:3340811 1
이슈·소식 오늘자 난리난 한솥도시락 공지내용103 HELL10.01 23:4691082 14
팁·추천 체취 빼는 샤워1577 임팩트FBI10.01 23:4589490
첫 대학축제에서 팬서비스 터진 여돌 헬로커카 09.10 22:27 2292 0
(속보)푸틴, '치명타' 입었다…러 수도, 우크라 대규모 공습에 초토화5 Sigmund 09.10 22:24 13400 0
3달동안 17kg 뺀 비결3 큐랑둥이 09.10 22:22 6609 0
한국인 18만명이 투표한 제일 맛있는 송편.jpg1 봄그리고너 09.10 22:16 2729 0
마을 상인분들한테 빨래 당하던 고양이 근황17 민초의나라 09.10 22:13 9022 6
이거 간첩 아니야? 부산에 뭐가 와?1 WD40 09.10 22:12 1600 0
양양에서 파는 오징어회 가격...jpg16 캐리와 장난감 09.10 22:12 18555 0
한국에선 일본식 부동산 버블붕괴가 일어나기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유 나랑드사이다 09.10 22:10 3697 3
대형서점이 주로 지하에 있는 이유22 픽업더트럭 09.10 22:10 27396 11
경상도인들 사이에서도 친숙하다vs첨듣는다 나뉘는 사투리 (ft.데이식스)3 큐랑둥이 09.10 22:06 1008 0
나의 도덕적 성향은? (도덕적 성향 테스트)7 캐리와 장난감 09.10 21:59 3918 0
2번 찍은 공시생들에게 보여주면 좋은 짤3 어니부깅 09.10 21:58 4731 0
복면가왕 역사상 최고의 무대 맞다 vs 아니다1 유기현 (25) 09.10 21:51 914 0
윤석열이 거부할 수 없는 법안을 내놓은 민주당.jpg8 펩시제로제로 09.10 21:47 10576 6
느낌 다 달라서 좋다는 엔하이픈 정원 사복 느낌 미미다 09.10 21:42 646 0
결의에 찬 노조 고양이 실리프팅 09.10 21:42 1556 2
고기 실컷 먹고도 체중 감량하는 방법2 950107 09.10 21:41 4919 0
자기도 모르게 묘기 부린 냥이3 고양이기지개 09.10 21:40 1776 2
서양의 동묘 패션, 그랜파코어.jpg1 키토제닉 09.10 21:39 4850 3
놀랍게도 요즘 미국 젊은이들에게 핫하다는 가방 브랜드166 언더캐이지 09.10 21:38 114357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5:26 ~ 10/2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2 15:26 ~ 10/2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