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탐크류즈ll조회 14555l
시골 개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 인스티즈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시골 개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 인스티즈

추천


 
😍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제2의 파검 드레스 논란이라는 사진.JPG318 우우아아8:2878899 4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220 담한별15:4841760 1
유머·감동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202 네가 꽃이 되었10:0155676 1
이슈·소식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여사님 이모님으로 부르는게 참 한국스럽다302 윤+슬9:1390170 27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155 구라같은데15:5535974 15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존니 헷갈리는 영화들.jpg6 션국이네 메르 09.11 07:30 16428 4
??? : 박사님 무슨 생각중이세요?1 ♡김태형♡ 09.11 07:26 1994 0
"일본방송 조롱...너무 부끄럽다" KBS 박민 사장 '불신임' 99%1 공개매수 09.11 07:25 3754 3
영화에 나오지 않았던 아바타 1편과 2편 사이에 벌어진 일(스압)1 NUEST-W 09.11 07:25 3552 2
진실과 구라의 만남이라니… 자식들이 같은 유치원다닌대ㅋㅋ 고양이기지개 09.11 07:24 8763 1
본인 인생 망할거 같은 느낌이 강한 애들아2 아야나미 09.11 07:23 6065 1
자궁근종이 있다는 증상167 키토제닉 09.11 07:22 102552 7
[단독] '64세' 최화정, 블핑 로제 자리 꿰찼다…설화수 앰버서더 발탁11 마카롱꿀떡 09.11 07:21 15800 1
실제 에이즈 사망자를 부검하면 보게되는 충격적인 시신의 상태..6 311354_return 09.11 07:19 26023 0
오늘자 뉴진스 다니엘 입생로랑 뷰티 포토월 기사사진jpg3 훈둥이. 09.11 07:13 6692 2
日 "독도는 일본땅" 14년 만에 집회 열고 '도발'4 한문철 09.11 07:09 1998 2
계량컵 손잡이의 비밀5 삼전투자자 09.11 07:06 6729 1
주의해야 할 영문이름 표기 Twenty_Four 09.11 06:32 4356 0
유치원 선생님이 우리애한테만 간식을 안줬어요220 ♡김태형♡ 09.11 05:59 107664 8
한총리 "독도의날 기념일 지정 신중해야…분쟁지역화는 열등한 외교"3 맠맠잉 09.11 05:54 750 0
실시간 징역 갤러리 형량 고민글...jpg1 고양이기지개 09.11 05:54 9157 1
엄마 때문에 쪽팔린다고 자퇴하겠다는 대학생1 박뚱시 09.11 05:53 4528 0
실시간 반응 안좋은 마지막회 끝난 드라마..jpg10 311103_return 09.11 05:53 33238 0
고양이를 너무 자랑하고 싶었던 콩나물 국밥집 사장님 .jpg5 둔둔단세 09.11 05:53 11205 4
고양이 혼 빼놓는 법.gif3 캐리와 장난감 09.11 05:52 52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1:28 ~ 9/25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