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윤정부ll조회 15546l


 
The Book of Us :  Glu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웃기지는 않고 말귀 못알아먹어서 짜증남...
9일 전
😂
9일 전
초코볼굴려  사랑하는 당신에게
😂
9일 전
길소명  똑 닮은 딸
😂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130 판콜에이09.20 21:5955794 1
이슈·소식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41 봄그리고너09.20 20:0683140 0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24 유기현 (25)09.20 23:1861874 13
정보·기타 슬슬 가늠이 안 가는 유재석 재산88 네가 꽃이 되었09.20 18:5077603 5
유머·감동 당직 11명 전원이 잠들었던 경찰서88 Wannable(워너09.20 19:3380179 14
엄마들이 유독 좋아했던 파운데이션 팩트..jpg86 sweetly 09.11 11:02 101458 3
김종국이 영어 공부를 시작한 계기1 S님 09.11 11:00 2072 0
13살을 강간은 했지만 형이 너무 무거워 자비 베푼 판사님167 WD40 09.11 10:58 99934 12
진짜 독기갑인거 같은 과거 아나운서들…jpg @먹고싶다 09.11 10:44 8755 2
최태준, 댄디X시크 매력 담은 새 프로필 공개...'빈틈없는 활동' 신호탄 mittobaseball 09.11 10:39 866 0
이디야커피 시나모롤 X 짱구는 못말려 콜라보 굿즈 출시22 뉴스피드 09.11 10:36 18820 5
규빈, 새롭게 떠오르는 패션계 셀럽 '글로벌 러브콜 쇄도' 넘모넘모 09.11 10:31 2832 0
이하이 '나의 해리에게' OST 주자 릴리릴리 09.11 10:29 283 0
티니핑을 애들 장난감이라고 무시해선 안되는 이유.jpg5 가리김 09.11 10:20 7704 2
스타필드 몰카 터져서 지금 난리남200 범죄두 09.11 10:16 139475 6
[단독] "민희진 제안도 받았지만"…안성일·워너, 탬퍼링 원팀 (녹취) nownow0302 09.11 10:14 3163 0
아이돌판 무한상사 시리즈 콘텐츠 자컨 준비한 남돌1 @+@코코 09.11 10:09 3703 0
"너 때문에 내 딸이"…10대 딸 남친에 흉기 휘두른 엄마1 지상부유실험 09.11 10:06 1990 0
커뮤 하다보면 생기는 상황 . jpg1 마카롱꿀떡 09.11 10:01 3128 0
승무원 폭행당했는데 이륙한 비행기…"일 크게 만들지 마"?5 311869_return 09.11 10:01 5401 0
서진이네, 윤식당의 버석하지만 촉촉청량한 정유미1 비비의주인 09.11 09:59 5369 0
스위스 안락사 캡슐 "3만원에 사용 가능"5 유기현 (25) 09.11 09:57 7642 0
쿠키 만드는 영상을 보니 30살 넘어서 먹으면 골로가는 이유를 알겠음10 Side to Side 09.11 09:57 15970 0
셀레나 고메즈 "아이 못 낳아" 불임 인정...자녀계획 포기하지 않는 이유50 서진이네? 09.11 09:56 59744 0
나같이 이런 반찬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을거라 장담1 311328_return 09.11 09:56 14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6 ~ 9/21 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