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igmundll조회 14720l 1

여성 BJ 성관계중 질식사...범인 1200만원 후원 40대 남성 | 인스티즈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진행된 재판에서 검찰은 살인 등 혐의를 받는 김 모 씨(44)에게 징역 30년과 전자발찌 부착 명령 15년을 구형했다. 범인 도피 혐의로 같이 재판을 받은 전처 송 모 씨에겐 징역 1년을 선고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 씨는 지난 3월11일 오전 3시30분쯤 서울 은평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 A 씨와 성관계하다 그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후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방송하던 BJ로, 자신에게 총 1200만원가량의 돈을 후원한 김 씨와 올해 3월 초부터 6차례 정도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범행 직후 김 씨는 A 씨의 집을 3차례 정도 오가며 사체 위에 물을 뿌리는 등 증거 인멸로 보이는 행위를 하거나 강도를 당한 것처럼 위장해 피해자의 물건을 서울 각지에 나눠 버린 혐의도 받고 있다.


다만 김 씨는 이번 일이 사고였을 뿐 살인할 고의도, 증거를 인멸할 생각도 없었다는 주장했다. 김 씨는 "(살인) 전과가 있어 이번 일이 발각되면 여생을 감옥에서 보낼 수 있다는 두려움에 도망갔다"며 "사체에 물을 뿌린 것은 담뱃재가 묻어 그것을 씻겨주려고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84976?sid=102


이미 살인전과가 있던 놈


추천  1


 
살인 전과가 있는데 나와서 또 살인..교화의 의미가 있나요
8일 전
아제발 사회에 풀어주니 또 피해자 발생하잖아요....에휴
8일 전
살인은 사형시켰으면 좋겠네요
8일 전
22
8일 전
333 😡😡😡😡😡
8일 전
10대때부터 살인 강도 강력 범죄 저지르면서 4~50대까지 전과 10범 넘는 사람도 널렸어요 저런 인간들이 교화가 될거라고 보고 자꾸 몇년 살고 풀어주고 또 범죄 저르고 잡혀들어가고 멀쩡한 사람들 피해자 만들고 대체 법무부는 학습 능력도 없나요?? 교화 안될 인간들은 사회에 안 풀어놔야지 왜 자꾸 이런 범죄가 발생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답답합니다
8일 전
와 진짜.. 너무 역겹다
8일 전
기사 댓글 참담하다....전과도 있고 하지말라고 말했는데 살인은 살인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서울시 전동킥보드 퇴출 논의181 우우아아10:5337463 10
유머·감동 신입사원, 직장인들이 공감한다는 직장툰325 episodes09.19 21:52103758 16
이슈·소식 요즘 인플루언서들이 쉽게 나락 가는 이유194 봄그리고너09.19 22:03109236
유머·감동 경남형 얼굴과 충남형 얼굴 (약스압)220 세상에 잘생긴09.19 22:2793602 25
유머·감동 아이돌로 보는 10kg의 차이115 언행일치7:4558050 15
수면 부족의 결과는 아. 뚱. 멍. 단8 episodes 09.12 11:38 17354 2
이세영 사랑후에 오는 것들 제작발표회 이미지모음 nownow0302 09.12 11:30 1510 0
"하이브 측에선 억울할 수도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153 우우아아 09.12 11:15 93530 1
방송작가 "연예인 및 30명 앞, '전치 2주' 폭행…또 당할까 현장 못 나가요" ..4 백챠 09.12 11:14 15477 5
유튜브 학폭 논란을 쿨하게 인정한 여배우141 배진영(a.k.a발 09.12 11:02 114938 18
몸 망하는 최악의 수면 자세203 우우아아 09.12 10:59 109379 7
미국의 국가사적지로 등재될 예정인 한국 건물7 호롤로롤롤 09.12 10:53 7467 4
탈북한 아저씨가 우울증에 걸린 이유10 수인분당선 09.12 10:38 14461 1
오늘자 프라다 행사 참석한 전소미2 Wannable(워너 09.12 10:37 6441 0
대학교 자취 로망 vs 현실1 윤정부 09.12 10:37 3434 0
군인권센터 "계엄령 수사 문건에 윤석열 당시 지검장 직인···'관여 안 했다'는 거짓.. 308624_return 09.12 10:37 619 1
"머스크, 직원 4명과 성관계…IQ 높다며 출산 강요" 충격 성추문17 따온 09.12 10:37 34820 1
오마이걸 승희 거울셀카 인스타 업뎃1 XG 09.12 10:34 1962 0
여전히 커피프린스 케미 자랑하는 채정안, 김동욱, 김재욱1 endb 09.12 10:30 2438 0
코요태 신지, god와 멀어진 건 '질투' 때문.."친했는데 스캔들 나는 바람에" 거룩한자여 09.12 10:21 3230 0
소개팅에서 삼프터 거절이 만만치 않은 이유.jpg19 가리김 09.12 10:13 30444 1
정부 "의료붕괴 상황 아니다. 이웃에게 응급실 양보를"11 하이리이 09.12 10:13 6980 1
"이것이 진짜, IDOL이다"…(여자)아이들, LA의 슈퍼 레이디 nownow0302 09.12 10:11 1465 0
현재 반응터진 스타벅스 장충리저브 가격.JPG135 우우아아 09.12 10:01 105385 8
추억의 4대 물의 요정2 빅플래닛태민 09.12 09:59 664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8 ~ 9/20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