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참섭ll조회 738l


 
😂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진짜 독신남한테는 딸 입양 안됨? ㅋㅋㅋ156 알라뷰석매튜09.17 20:0489251 21
유머·감동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163 Twenty_Four09.17 22:0483087 34
유머·감동 성욕이 끓어오를 가능성 있다는 헤어스타일73 패딩조끼1:1150423 0
유머·감동 "쩔때싸먹지마쎄요” 한국인만 알아듣는 '후기'였는데…이제 안 통한다?63 색지09.17 15:4887504 0
유머·감동 비타민C 맹신론자의 결말209 두바이마라탕09.17 19:4360359 14
반려동물 수명이 짧은 이유6 칼굯 09.16 23:50 11456 8
투움바떡볶이 jpg1 김밍굴 09.16 23:47 4848 0
미쳐버린 알배추 가격.jpg1 캐리와 장난감 09.16 23:47 4740 1
자기얘기 잘 안하는사람들 좀 정떨어지지 않아?19 실리프팅 09.16 23:47 18501 1
카메라가 무서운 유해진 반려견 겨울이 하품하는햄스 09.16 23:46 459 2
해장으로 절대 먹으면 안된다는 음식 장미장미 09.16 23:46 2037 1
티빙 힙합 서바이벌 <랩:퍼블릭>에 나오는 것 같다는 전 빅히트 연습생 .. 미드매니아 09.16 23:44 748 0
집 높이도 제한 받는 인도.jpg1 칼굯 09.16 23:18 6760 0
확정된 브리저튼 시즌4 남주여주 (한국계 여배우 주연)5 누눈나난 09.16 23:15 17708 0
이나은 논란 며칠 전 곽튜브 인스타.JPG61 우우아아 09.16 23:11 117290 2
[날씨가좋으면찾아가겠어요] 근데 은섭아, 나 너랑 자고 싶은데1 인어겅듀 09.16 23:07 2746 0
중소기업 추석 선물로 송이버섯 받음14 쿵쾅맨 09.16 23:01 30975 1
반응 안좋은 엑소 백현 실내흡연 사과문.twt134 회계캐드포토 09.16 22:46 120583 10
[추억띵곡] 그 사람을 아껴요 - 양요섭6 311103_return 09.16 22:26 1052 4
소방청 "응급실 뺑뺑이 언론에 말하지말라"2 더보이즈 상 09.16 22:26 4967 4
남사친 생일 늦게 챙겨줬더니 온 카톡.jpg280 episodes 09.16 22:26 120832 6
자판기 율무차vs코코아vs우유5 큐랑둥이 09.16 22:26 840 0
새로 풀린 육성재 중학교 과거사진7 wjjdkkdkrk 09.16 22:25 18889 0
명절 타는 애들2 306463_return 09.16 22:25 773 1
올해 롤드컵 유니폼 입은 페이커1 307869_return 09.16 22:24 10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9:16 ~ 9/18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