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Wannable(워너블)ll조회 2388l


 
기자님이 고소하시길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정 : 일주일동안 갇혀서 삼시세끼 전통음식만 먹으면 5억지급383 백구영쌤09.17 14:3598599 7
이슈·소식 충격적인 지적장애 3급 아빠가 13살 친딸 수년 간 성폭행...214 가나슈케이크09.17 14:17107267 22
유머·감동 진짜 독신남한테는 딸 입양 안됨? ㅋㅋㅋ140 알라뷰석매튜09.17 20:0479582 18
유머·감동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138 Twenty_Four09.17 22:0471691 30
유머·감동 "쩔때싸먹지마쎄요” 한국인만 알아듣는 '후기'였는데…이제 안 통한다?60 색지09.17 15:4879978 0
최근 벌크업 했다는 차은우 몸 상태.jpg3 cocopob 09.17 18:41 5771 3
유튜브 감성 잘못 배운 최다니엘2 풋마이스니커 09.17 18:32 4408 0
추석에 친척들 잔소리 없애는 법 누눈나난 09.17 18:07 3511 0
플러스 사이즈모델이 협찬을 전부 거절 할 수 밖에 없는 이유.....jpg18 2771_return 09.17 18:03 38648 0
에타에서 난리난 누가 잘못했냐 문제4 모모부부기기 09.17 17:07 5817 0
교촌치킨이 작게 느껴지는 이유 2가지 NUEST-W 09.17 17:04 5402 1
알티타는 레드벨벳 하이힐...53 He 09.17 17:00 42681 5
요즘들어 입결이 개떡락했다는 특수대학교12 환조승연애 09.17 17:00 25290 0
곽튜브&이나은편 곽튜브 뼈때리는 댓글5 탐크류즈 09.17 17:00 38764 9
33살 경비하는데 이런일이 있나 싶다4 션국이네 메르 09.17 16:55 10102 0
베라를 갔는데 친구가 이렇게 아이스크림을 담아온다면??4 완판수제돈가 09.17 16:45 4472 0
당장 곽튜브 저번 영상 베댓10 유기현 (25) 09.17 16:21 25418 2
실시간)애플뮤직 앱이름이 이상해요...12 ittd 09.17 16:10 15570 0
"쩔때싸먹지마쎄요” 한국인만 알아듣는 '후기'였는데…이제 안 통한다?60 색지 09.17 15:48 80307 0
자기랑 똑 닮은 그립톡 끼고 다니는 남돌.jpg5 cocopob 09.17 15:26 7172 0
당시 현주 동생이 올린 에이프릴 현주 병원진단서12 빅플래닛태민 09.17 14:52 27630 14
신부대기실좀 봐주세요29 이등병의설움 09.17 14:46 37257 1
야생동물 찍는 사진 작가들이 흔히 겪는 일..JPG7 하품하는햄스 09.17 14:44 11700 3
어젯밤에 현관으로 택배 뜯으러 나갔는데 산책나가는 줄 알고 쫓아나온거여9 널 사랑해 영 09.17 14:36 14527 8
그룹 데뷔 25주년 솔로 데뷔 18주년 맞은 가수.jpg1 꼬북치입 09.17 14:20 36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