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킹다이ll조회 1293l

죽기 전 당신에게 5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비행기 빈자리에 애기 눕히는거 항의한 제가 예민한 건가요?216 공개매수09.18 18:2588206 0
팁·추천 나 살면서 향수 뭐쓰냐 질문 받은거 딱 두개있음1566 311328_return09.18 14:4298457
이슈·소식 어제자 역대급이었다는 고딩엄빠 할머니.JPG132 우우아아09.18 19:0586643 3
이슈·소식 "백종원이 파인다이닝 요리를 먹고 평가를 할 수 있을까?"148 우우아아09.18 18:1484232 15
이슈·소식 과즙세연 좋아요 눌렀다 기사뜬 정승제 수학강사106 킹아09.18 19:1083320 2
단무지 넣는다 vs 안넣는다2 4차원삘남 09.15 14:21 1764 0
의외로 회사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3 우물밖 여고 09.15 14:16 7786 0
자기개발서도 읽을수잇는사람이잇고 없는사람이잇는거같아..twt10 큐랑둥이 09.15 14:14 11549 2
과거 방시혁이 좋아했었다는 SM아이돌그룹들13 삼전투자자 09.15 14:13 23659 2
블라에서 또 아시아나랑 기싸움중인 하이브1 윤+슬 09.15 14:00 6671 0
눌린귀 귓볼 필러 시술 전 후14 원 + 원 09.15 13:59 25998 0
현재 아이폰 유저들이 절망했다는 소식...jpg71 노윤아사랑해 09.15 13:55 92709 2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일본의 달걀 초밥1 306399_return 09.15 13:51 6428 1
네이버 프로필사진 바뀐 블랙핑크 제니 .jpg12 당월완성품수 09.15 13:40 28679 3
끔찍한 유래를 가진 한자들5 색지 09.15 13:28 14926 4
2024년 상반기 판매량 기준 자동차 그룹 TOP 15.JPG2 꾸쭈꾸쭈 09.15 12:58 4806 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한국의 5대 스시 문제점13 모모부부기기 09.15 12:57 28546 0
서인국이 직접 뽑은 필모 인생캐릭터 4대장.gif151 311103_return 09.15 12:53 67544 4
계란으로 예쁜 폰케이스 만드는법!!(진짜쉬움)24 멍ㅇ멍이 소리 09.15 12:50 33280 4
자강두천 당근 네고 대결 레전드2 모모부부기기 09.15 12:44 9615 0
드디어 서울숲 그 자리에서 팝업하는 엔시티 위시1 퇴근무새 09.15 12:34 8239 0
공동명의 안 해주는 예비신랑107 케이라온 09.15 12:30 89785 0
혼자서 못하는게 없다는 장도연이 유일하게 외롭다고 느낄때 ㄷㄷㄷ..jpg1 Sigmund 09.15 12:28 7816 0
손흥민 한 마디에 서울시 '파격' 조치6 어른들아이들 09.15 12:15 13852 4
방금 공개된 엠넷 스테파 발레 무용수 영상 헬로커카 09.15 12:14 9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