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윤정부ll조회 1431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215 우우아아09.23 20:4689586 9
유머·감동 여탕 들어온 초딩 싸대가 갈겼어요 아직도 분이 안풀림158 중 천러09.23 17:5797566 4
이슈·소식 🚨충격적인 다음주 수도권 날씨🚨127 우우아아09.23 19:4894774 3
이슈·소식 넷플 흑백요리사 제작비가 역대급인 이유.JPG196 우우아아09.23 22:2271553
이슈·소식 일본보다 음식 만족도 높다는 관광지.JPG271 우우아아09.23 20:1976141 17
스타필드 인스타그램 공지2 엔톤 09.13 22:07 1969 1
인공지능에게 일시키기.jpg2 삼전투자자 09.13 21:50 2036 0
하이디라오 수타면에 맞은 후 알맞은 대처법 김밍굴 09.13 21:49 1205 0
뉴진스(NewJeans) 하니 데이즈드 화보1 키토제닉 09.13 21:49 2178 1
서울 원룸 화장실1 뭐야 너 09.13 21:48 3368 0
오늘 방송 예정인 트롯돌 프로그램에 나온다는 <더글로리> 손명오 아역 다그만 09.13 21:44 2094 0
김선영, '용감한 형사들4' MC 합류..송은이 하차1 탐크류즈 09.13 21:42 1709 0
컵라면 영혼의 라이벌1 더보이즈 상 09.13 21:42 1079 0
일본팬이 쓴 아이유에게 보내는 편지 헤에에이~ 09.13 21:40 1033 3
북한 인민들에게 사과한 김정은1 Twenty_Four 09.13 21:40 1186 0
[단독] "망사 스타킹에 플랫슈즈"..현아♥︎용준형, 세상 '힙'한 웨딩화보 입수14 따온 09.13 21:40 26764 0
7분 완성 박나래의 낙지젓 카펠리니 레시피1 비비의주인 09.13 21:40 1040 0
집마다 갈린다는 가족식사 분위기46 더보이즈 김영 09.13 21:36 36202 0
결혼시장에서 승무원이 인기 있는 이유10 맠맠잉 09.13 21:35 16871 0
위험한 일을 하는 아빠를 위한 딸의 선물3 세기말 09.13 21:35 1655 0
극과극으로 나뉜다는 돈까스 파벌4 두바이마라탕 09.13 21:30 2707 0
나름 국가에 허가 받은 펫샵 번식장 모습113 가나슈케이크 09.13 21:19 84900 18
"내가 준 음식 왜 안 먹어" 카페 직원에 차량 돌진 위협한 남성2 패딩조끼 09.13 21:18 1278 0
그건 내 잔상이다 닌겐2 한 편의 너 09.13 21:18 1021 0
스타리버 중국 팬싸중인 실시간 에스파 윈터 윤정부 09.13 21:17 143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24 ~ 9/24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